자연을 사랑하며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소박한 사람의 집
다양한 일상으로 늘 열심히 살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산다
아침 출근길에 만난 우연일상사
터미널 앞길에서 만난 두 대의 버스..
같은 날 같은 회사에서 같이
나온 차인 것 같은데
우연히 뒤에 서게 되었다.
차량 번호가 거의 같다,
글자까지 같은 두 대의 버스가
같은 장소 도로 위에 나란히 서 있다.
"충남70자173_"까지 차량번호가 거의 같고
왼쪽이 "5", 오른쪽이 "4"로 마지막 숫자만 다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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