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며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소박한 사람의 집
다양한 일상으로 늘 열심히 살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산다
아버님 생신을 앞두고아이들
부모님을 모시고 온가족이 모였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18명이 모여
동생들이 넉넉하게 준비한 음식을 먹고....
사진도 찍고....
후식을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둘째가 직접 뜯은 쑥으로 떡을 해 오고....
어머님께서는 또 식혜를 해 주셨다.
어쩌다 보니
부모님은 연로하시고
아이들은 다 자라 성인이 됐다.
이번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지만
세월 참 빠르니 그것이 안타깝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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