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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수확아이들

시골에 동행한 은이와

오후에 미나리를 뜯으러 갔었다.

해마다 때가 되면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오래 전 심었는데

이제는 꽤 많이 번졌다.

뜯어가는 분이 주인이다 보니

일부만 비닐을 씌워 따로 관리하셨다. 

지난주 갔다가

아는 분이 뜯고 있어

포기했었는데....

이번주에는 은이와

시간을 냈다.

담을 수 있도록

베어놓은 미나리..

은이가 열심히 담았다.


3개의 비닐봉지를 채웠다.

쑥이 없어 호박만으로 떡을 했다고

아쉬워 하신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

돌아오다 쑥도 좀 뜯었다.



집에 와 깨끗이 손질한 미나리..

잠깐 뜯은 쑥..
 







어머님께서 미나리를

몇 차례 물로 씻으셨고

펄펄 끓인 물에 데치셨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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