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며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소박한 사람의 집
다양한 일상으로 늘 열심히 살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산다
방치된 반송사진첩
바깥마당 옆에서 자라는 반송이다.
외지인이 땅을 빌려 심었는데
나무는 10년도 더 되었다.
팔아야 할 시기를 놓쳐
방치되고 있는 것 같다.
말라죽어 벤 것도 보이니
적절한 관리도 필요할 것 같고....
새들도 모이고 고라니가 숨기도 하는데
우리가 직접 숲때문에 피해를 입은 일은 없었지만
나무를 심은 분이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을 것 같아 안타깝다.
주제 : 여가/생활/IT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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