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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된 주말에아이들

아침 7시가 되자 집사람이 먼저 나가고

조금 더 있다가 원이가 출근을 한다.

다시 30분쯤 지나 은이도 나가니

진이와 둘이만 집에 남게 됐다.

아점으로 식사하고 쉬다 보니 

갑자기 해야 할 일이 생각난다.

거실장, 쇼파, 피아노를 물리고

그 뒤쪽에 쌓인 먼지를 청소했다.

진이가 학원에 갈 시간이 돼 태워다 주고

1시가 다 되어 모처럼 혼자만 시골집에 도착했다.

 

아버님께서 쉬시는 날이라 집에 계셨는데, 

언제나처럼 지내신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고

아들이 새로 옮긴 근무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셨다. 

재미있게 적응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이번 아버님 생신에 대전에서 모이기로 하고

오후 6시 경 집에 도착하니 원이가 먼저 와 있었다.

은이가 오자 함께 엄마를 마중하러 외출하고

진이가 돌아온 후 온 식구들이 모였다. 

책 한 권 못 읽고 사진 한 장을 못 찍었지만,

혼자서 보낸 주말에 마음은 편했댜.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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