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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낙서판

현재 주식을 안하고 있다.

손절을 각오한 초단타를 생각해 봤지만

칼날위에 춤추는 주식인생에 회의감이 들어 자포자기 심정이다.

각종 경제현안이 불합리한 요소가 노정되었기

여태까지의 경험상 손을 떼는 것이 정상투자라고 배웠다.

주체들 모두 치고 박고 단타로 일관하는 게 보인다.

의아스러운 건 근자 국민연금 손실이 약 8조 원이라는데

이런 추세라면 기관의 자금운용 심히 우려스럽다.

증시의 기본 체력을 도외시하고 오직 떠받치기로 일관하면

국민연금의 본래 취지가 손상됨이 걱정된다.

미래부채 성격인데 그 감당을 어이하려는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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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이 이런데 깜깜한 현상 헤쳐날 길이 요원해 지는 것 같다.  

이상~

주식은 본인 판단과 책임.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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