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 상승시켰다.

소득주도성장의 또 다른 형태의 산물이다.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근로자 주장대로 수용한 결과다.

재원을 기술투자에 적정 배분하여 제조업 경쟁력을 가지게 해야 하는데,

내부에 돌아오는 수익을 노,사가 분배하므로서

경제구조 전반에 혈액을 원활히 돌게 하는 것이 순리다.

생산성을 초과하는 최저임금 상승은 사의 재 투자를 막고,

그 재원을 노에 투입하게 한다.

남미 석유자원 부국 베네주엘라 유래가 없는 약40,000%에 달하는

인플레 현상 빈국으로 전락 고통을 겪고 있다.

자업자득이다.

재원을 부적정한 분배 기업은 정체 또는 퇴보 결과로 귀결한다고 봄다.

당장 중소상공인들 인력을 줄이고 발버둥을 치는 아우성 형편이다.

폐업속출 경제에 주름이 지게할 것이다.

또 주 52시간 시행 때문에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저녁이 없을뿐

잔업 기회상실에 따라 급여 감소로 직결된다.

자연스럽게 순환시키는 경제원리를 역행하는 처사다.

전 정권이 꽉 채워놓은 곳간을 헐고 팍팍 선심 사용한다마는

재원이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이상~

졸견, 믿거나 말거나.

주식은 본인 판다과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