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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女 유감낙서판




이게 나라냐?

 

이 한마디를 화두로 던지면서 글을 엮어 가려고 한다.

중국 유경식당 집단탈북 女에 관한 저간의 사정을 접하고

도저히 묵과하지 못하겠다.

과정을 새겨 보자.

미국 폼페이오 장관이 한국계 자국 국민 3명을 대동 귀국했다.

트럼프 새벽에 마중하는 파격적인 연출을 했다,

휘발성이 강한 인권문제다.

우리는 별로 할 말이 궁하다고 본다.

연장해서 우리 납북자 6명은 어떻게 하냐, 반문이 줄을 이어 무성했다.

이 와중에 북한 상투수법 사전포석 탈북女 송환을 요구했다.

좁은 소견에도 북한의 인권 제기 입막음 연관성이 뇌리를 스친다.

집단 탈북女관련 통일부 대변인 기자회견장에서 고려할 사항이 있다고 했다.

분노를 금할 수없었다.

단호하게 송환은 안 된다가 아니라 여지를 남기는 의미가 내포된

발언으로 상당히 실망스럽다..

당시 탈북 입국심사 면담시 개인별 희망 의사가 아니면 절대 입국불허

동시에 즉각 송환 원칙에 의거 조치한다고 한다.

동해 어선 어부 사례를 보라.

일간에서 떠벌리는 기획탈북이 아니었다고 발표했다.

그네들 어엿한 대한만국 국민이다.

자유를 갈구 찿아 온 우리 동포다.

국가에서 이들을 감싸 보호하지 않는다면 국가 존재이유가 없다.

그런데 석연찮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항간 회자되는 우리 납북 선교인 6명과의 인계 포석이라면 더욱 아니다.

자국적 우리 국민이 필요에 따라 평가되는 취급품인가.

 


 

모 단체에서 1년 남짓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혀 그 흔한 휴대폰을

현재 못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위 켑쳐 사진을 보자.

비록 딋모습이지만 왠지 측은함이 느껴진다.

혈혈단신 혹독한 생존경쟁에 나서는 저들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공포심을 조장해서야 되겠는가?

 

부디 자유를 만끽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상~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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