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다 " 역설의 변 !!!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 -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를 책상에 올리고자 한다.

양사 공히 기술부문에서 글로벌 선두격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

현대기아차는 수소연료 문야에서 강점이 있다 하겠다.

외인지분 상당하다.

위 조건을 전제로 하자.

현재 대한민국은 노동 유연화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본다.

노동의 경영간섭(참여)를 배제하고는 기업영위를 거론하는데 무리갸 따른다.

기업(사)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 뒷바침이  결여 되었다고 해야하나?

위 조건을 부차적으로 둔다.

여태까지 우수한 인력으로 먹고 살았었으나 

이마져도 여건이 급속도로 이점을 상실하고 있다.

또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머지 않아 대기업 법인세를 인상하려 한다.

그 정도가  외국보다 높아져서 수익성이 악화할 것은 ~~~~

수익을 쫓는 것이 기업 본연의 생리라고 한댜면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라고 예외는 아니다.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지분이 많은 쪽에서 거론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수 없다.

미국에서는 멕시코 국경장벽을 쌓으면서 밀입국자 단속 이전에

국내 제조물이 아니면 국경세를 물리겠다고 ~

당장 현대기아차 조지아 공장 증설 ~

노동생산성도 미국이 국내보다 높은 현실을 감안한다.

툭하면 라인을 세우는 국내 강성 귀족노조의 횡포를 생각하면

가려운데 긁어주는 격이다.

본론은 주식에 연명을 잇는 우리는 이저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자.

역설적으로 전개되는 전반적 사정이 별반 곱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혼자만의 기우일까?

이상, 죄송 ~

굳럭 !!!

* 주식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

앞으로 낙서판엔 종전 깔방에 올린 글을 이전할 계획이다.

글쓴 날짜에 따른 내용 차이가 있으나 그대로 올림을 이해하시길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