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성장율을 한국은행에서 3.2%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까지는 그 전망치에 근접한다고 ~~

수출 호조에 기인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고래로 내수진작보다는 수출주도형 경제로써

'70년대 중반, 중화학육성책  무난한 전환 성공으로 제조분야 발전,

현재까지 수출에 있어서 괄목한 신장을 구가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재

경제용어에도 생소한 소득주도를 내세우면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  인기영합책을  펼치고 있다.

동종 국가에 비교하여 과도하다.

우리 옷에 맞지않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지만 그 역효과로 재정상태가 약한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들

그 부담에서 탈피하고자  도리어 일자리를 축소시키려 한다.

정부에서는  공무원 늘이기를 내세우고 있다.

인구와 경제규모에 비하여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평생 입금(퇴직) 부담은 국민혈세로 감당해야 한다.

또 획기적인 경제시책이  없다.

이름하여 사람중심이라고 하던가?

간단한 경제원리 --  수요와 공급,

종전 공급에서

우리는 수요로 바꾸려 한다.

분명 세계 조류에 역행한다.

비근한 예로 그리스가 그랬고, 빈국  모두의 공통상황이다.

골병드는 것은 국민이다.

경제는 시험도구가 아니다.

이상.

죄송 ~ 굳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