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를 임함에 있어 과연 최적의 기법과 도구는 무었일까나?

대개 보면

일목균형표, 볼린저를 활용하는 이도 있고

간이 보조지표로 MACD,RSI,CCI,STO,OBV,DMI...등을 사용하기도 하고

이평선 골드,데드 매매 기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차트 유형에 따라 고점, 저점, 반등, 반락신호를 캔들로 분석 적용하기도 하고

인터넷방송에서 주식 강의를 보면

열심히 선도 긋고, 자칭 세력선 또는 돈 버는 선 등...

칼라플한 각기 신호들로 매매 타이밍을 잡기도 하고 나름 최적이라 자부심도 대단하다

근디 중헌 것은

주식, 차트, 캔들은 근본적으로 제로섬게임이다

수익 나면 손실 나는 작자도 있게 되고

하나의 양봉이 있으면 음봉도 반드시 존재한다 단, 시점과 구간에 따라 그 수가 다를뿐!

어느 시점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익을 낼 수도, 손실을 불러 올 수도 있다

많이 먹고 많이 물리고 차이며 좀 더 탄력적인 위치가 어딘지 찾고 있을뿐!

주식투자에 있어 수익은 밥을 떠 먹는 것과 같다!

어떤 지표, 수단을 동원하든 밥을 쳐묵는게 목적이다

숱가락, 젓가락, 포크, 국자...등 밥 먹는 도구를 주둥이까지 끌어다가

벌린 입에 언제 쳐넣을까가 핵심이다!!!

결론은 밥먹는 도구가 중하다기 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편한 것이냐의 문제

야구를 보면 수 많은 폼의 타자들이 투수들이 있다

잘하는 선수의 특정해진 폼의 정석은 없다 

자신의 체질,성향, 심적 요인 등엔 편하면 되는 것!

중헌것은 수백만의 개미들이 함께 보는 차트란 그림, 드라마, 영화속에서 각 자 무엇을 느끼고

리액션하냐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가 생겨날 수 있다

같은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그림을 보더라도 감상평은 제각기니...누굴 흉내내기 보다

자신만의 해석과 그 해석에 맞는 매매 기법을 찾거나 완성하는 것이 향후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면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닐까 싶다!!!

PS: 일상에서 휴가의 의미를 재해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