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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들의 성향 차이와글와글...

큰딸 K는 11살인데 초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손갈 곳이 없었다.

준비물도 알아서 척척! 필요한게 있으면 일주일 전부터 전화해서 챙겼냐고 묻고 준비하고

숙제도 미리미리 알아서 했다.

그런데..둘째 9살이 된 J...

J는 휴...(한숨이 절로~) 이제 2학년인데 코로나로 인해 일주일에 꼴랑 1번 학교에 가는데

준비물도 못챙겨...아침에 숙제해~(만들기 숙제를 아침에 하고 있다!!)

가방챙겼어? 물었더니 챙겼다고 당당히 말하길래..가방을 뒤졌더니..저번주 그대로인거다.

아오!!!!!(엄마모드에서 짐승모드로 돌변!!!)

창문 열어놓고 소리지르기 신공!! 동네방네 소문나겠네~~^^;;;

네가 정신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알림장 보여달랬더니..컴퓨터에 있다는둥~ 컴퓨터 키고 보랬더니..엎친데 덮친격으로

윈도우 오류뜨고.

아오~~~ 출근시간 임박해서 대강 협박하고 나왔다..

성향의 차이인가..급한 것도 없고,, 혼내도 그때뿐이고..한량이 따로 없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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