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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받아 본 사람은 연금 준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주효앙의...

 

실효성 있는 새로운 3층 연금 준비가 필요하다

 

국민연금은 언제나 이슈였습니다. 


국가가 진행하는 노후보장체계로서 최후의 보루와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상 국민연금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민감하고 이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늘 나오는 이슈가 되었습니다. 


연간 국민연금의 수익은 어땠는지와 연금 고갈 시점은 언제인지 왜 국가는 국민연금을 국가에서 지급 보장해주지 않는지.. 앞으로 이러한 국민연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지 등이 주된 이슈가 됩니다. 


그리고 최근 한 주 동안 우리는 국민연금에 대한 이슈를 원치 않게도 뉴스에서 너무나 쉽게 그리고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국민연금은 국가에서 지급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조항에도 그러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등이 국가에서 지급 보장해주는 것과 대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러한 부분은 향후 개선되어 결국 국가지급보장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금 고갈 시점이 예상치보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연금수령시점을 기존 65세가 아니라 68세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20대부터 50대의 경우에는 연금수령 나이를 70세 정도로 잡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진적인 연금수령시기의 연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 계획에 해당하기에 큰 뉴스라 보기 어렵습니다. 


기초연금과의 연계에 대해서는 개선하려는 정부 의지가 강하므로 바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처럼 연계되지 않고 기초연금수령액 그대로 지급되는 날이 멀지 않아 올 거라 판단됩니다. 


연간 국민연금의 수익률이 이전 6%에서 0%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며 국민연금이 가지는 아킬레스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에 따라 연금재정운용에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고 평균수명의 증가와는 또 다른 연금수령액이 줄어들거나 혹은 연금수령시점을 더 연장하게 만드는 부작용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이러한 문제가 뉴스상에 도배되다시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국민연금 하나만으로 노후를 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국민연금으로 우리의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국민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은 14% 수준에 불과하며 실 수령액은 20만 원 정도가 평균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언제나 국민연금 이외에 다른 연금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연금을 3층 연금이라고 합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이 해당됩니다. 국민연금이 국가라면 퇴직연금은 기업에서 담당하는 연금에 해당하며 개인연금은 말 그대로 개인이 직접 준비해야 하는 민간연금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퇴직연금까지는 기업에서 해주는 것이기에 개인의 노력 없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까지는 준비하나 개인연금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스스로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매우 소극적인 게 사실이며 더더욱 문제가 되는 부분은 통계상 퇴직연금의 연금수령액이 극히 낮을 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의 퇴직연금은 퇴직금과 같은 목적으로 연금이 아닌 퇴직 시 일시금으로 받아간다는 것입니다. 


즉 연금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새로운 3층 연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연금으로서 실질적 실효성이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제가 제시하는 새로운 3층 연금은 바로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그리고 주택연금입니다. 


평균적으로 본다면 국민연금[기초연금 포함]으로 월 50만 원 정도의 연금을 수령받고 개인연금으로 월 100만 원 주택연금으로 월 100만 원의 연금을 받는다면 월 250만 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연금의 경우 평생 동안 지급되는 연금을 선택할 경우 3층 연금을 통해 평생 동안 월 250만 원의 연금을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통계상 국민들이 체감하는 최소 연금 필요액이 월 220만 원 정도라는 점에서 볼 때 위 제시된 연금수령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개인연금으로 65세부터 월 100만 원을 평생 받는다면 연금수령 시 연금통장에 쌓인 목돈이 3억 4천만 원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며 주택연금으로 월 100만 원을 평생 받는다면 주택 가격이 4억 이상일 경우 충분히 가능합니다.


매월 저축 가능한 자금을 재무 목적으로 분류할 때 주택마련과 노후자금 마련으로 양분하여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재테크의 궁극적 목적인 연금수령에 기인하며 비단 연금수령이라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평생에 필요한 가족의 안식처와 경제활동이 끝난 이후의 남겨진 삶에 대한 대비가 최우선인 만큼 이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취업관문을 통과한 이후부터 꾸준히 저축한다면 분명 행복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택의 경우 맞벌이 신혼 시점에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역세권의 소형 아파트를 2억대에 대출받아 구입하고 이후 계속 대출상환을 하면서 자녀가 학교 갈 무렵에 역시 역세권의 20~30평대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충분히 경제활동기간 이내에 대출상환도 가능함은 물론 서울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의 입지 특성상 30평대 아파트가 4억 원대에 진입하는 것은 분명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저금리 시대이기 때문에 변동금리를 주는 일반적인 연금으로는 어려우나 장기간 펀드에 투자되는 연금 가운데 비과세 혜택으로 세금 면제와 평생 동안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의 경우에는 분명 장기투자효과에 따른 높은 수익으로 인해 적은 금액만으로도 적지 않은 연금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실제 제가 추천드리는 무제한 수익보장형 연금의 경우 지난 15년 동안 운용된 펀드의 누적수익률이 713%로 연간 50%에 가까운 수익을 나타냈다는 것만 보아도 장기투자의 효과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해당 상품의 경우에는 그렇게 발생된 수익률 가운데 가장 높았었던 수익률을 지급 보장하며 원금까지 보장되는 만큼 투자상품으로서의 리스크가 없는 최고의 노후대비 방법이라 평가합니다.


실제 과거 수익을 토대로 한 예상 연금수령액을 살펴보면 35세 여성 기준으로 월 40만 원을 10년 납입한 뒤 65세부터 연금수령 시 매월 129만 원이 평생 지급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이고 예상이기는 하지만 과거 15년의 수익을 바탕으로 예상해본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주는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어느 누구나 현명한 노후준비를 통해 여유 있는 은퇴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만 바라보는 국민이 10명 중 8명 그리고 개인연금에 가입한 국민은 10명 중 2명입니다. 본인 스스로 노후준비가 되어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전체 응답자의 5%에 불과합니다.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이지만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해서는 내일에 대한 준비가 오늘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며 내일 눈을 떴을 때 여러분의 눈앞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준비되어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효앙의 진짜 부자 되는 법 블로그 : http://blog.daum.net/joohyoang/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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