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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갔을때 찍은 핸드폰에서..낙서판


뱅기타고 가는데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어서.

이 사진은 연꽃 밭을 갔는데 연꽃 잎에 이슬이 저리..

오는날 아침에 갈치 조림먹고 공항으로 갈려고 하는데 갈치조림 집이 공항근처라 계속 저리

비행기가 뜨데요.

이 사진은 여행 이튼날 점심인가 먹었는데.. 저 상 한사람 값이 15000 ㅇ원 이라고 하데요.

근데 맛집이라고 찾아서 에약했다는데..별루였습니다.

우리네 가정에서 흔히 먹는 그런 밥 상으로..

또한 종업원도 불 친절했습니다.

식탁에 휴지가 없어서 달라고 하니 옆으로 치어놨는데 갔다 쓰니깐 다시 옆 테이불에 가저다 놓데요

요즈음에 그런 음식점도 있드라구요.

2/3일동안 정말 일정을 잘 짜서 구경 잘 하고 잘 먹고왔는데.. 저 집은 좀 ....

그동안 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빼 올수가 없어 못했는데..

오늘 아들..딸 사위가 추석때 못왔다고 점심때 와서 샤브샤브 해 먹고 놀다 갔답니다.

그래서 아들이 해 줘서 올렸는데 잘 될지가 모르겠네요..

떠 까묵어여...ㅎㅎㅎ

모든님들 추석명절 편히들 보내셨지요.?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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