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엄니랑 아버지 심심하다고  여행사에 잘 아시는 분이 있다고  여행을 시켜준답니다.

그래서 스타렉스 갔은 차 한대에 우리 둘이 타고 항주을 구경한답니다.

아침에 집 앞으로 와서 우리 픽업하고  저녁에 구경 다 하고 집앞으로 데려다 준다구요.

그래서 출발했는데..그날따라 비가 엄청 옵니다.

항주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는데..

가다 휴게소에 들렸는데..

가면서 비는 오고 카메라로 차 속에서 찍어서 잘 않 찍혔습니다.

근데 항주 시내로 들어 가면서보니 항주 시내모습도 번화가 입니다.

ㅇ월래 중국땅이 큰건 알지만 ,,여행사 상품에도 상해 항주..가는 상품들이 있드라구요.

지도 한번 가 보구 시펏는데..이번에 가 보니 참 넒었습니다.









이젠 서호유람선을 탄다고 합니다.

우리가 탈 유람선인데.. 그긴 컷습니다.

지는 배을 타고 의자 밑에 있는 구명조끼을 입었습니다.ㅎㅎㅎ

근데 사람들이 처다 보고 직원도 처다 봅니다.

그래서 지가 항가리 부다페스트,,, 애길하니 웃흡니다.ㅎㅎ

웃던지 말던지 전 내릴때까지 입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않 입구요..그래.. 난 수영을 못하니 입을겨...했답니다.ㅎㅎㅎ

근데 주변에 작고 큰 유람선들이 많데요..

아마도 항가리도 그러했을것 갔아요.

지도 항가리 갔을때 그런 유람선 탓답니다..칭구들이..ㅎㅎ





저 바닷속에 저리 불 탑이 있는데 저 모습은 중국돈 1 위안에  저 모습이 있답니다.

정말 지도 확인했구요.

차 운전하시는분이 중요한 것은 애기 해 주시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