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 today
  • 30
  • total
  • 324725
  • 답글
  • 8227
  • 스크랩
  • 411

블로그 구독하기



오늘 우리 아들 생일이었는데..낙서판





오늘 아들 귀빠진 날이었는데.덕분에 마지막 여름 말복날 몸 보신했답니다.

원래 우리 식구들은 집안 생일이나 밥 먹을일이 생기면 회 집으로 갔었는데.

요즈음 날씨도 너무 덥고 해서 이번엔  장어집으로 갔답니다.

어딘지는 모르는데 전에 사위 왔을때도 한번 갔었던 집이데요.

가족메뉴라고 66000 원자리인데 장어 큰거 두 마리에 대패삽겹살 오리훈제 대하새유, 쭈꾸미 이렇게 주는데

세 식구가 실것 먹었답니다.

지가 원래 사진 찍는것을 맨날 까묵어서 먹는 도중에 ,,,ㅎㅎㅎ

지는 맥주 한병 마시고 아들은 사이다 묵고 신랑은 물 마시구요.ㅎㅎㅎ

아들..올 해는 장가 좀가라..엄이 운동하고 오는 길목에 한복집이 있는데.

맨날 저 한복을 언제 입어보나 하고 온단다..

그랫더니 아들,,왈 그냥 한벌 명절때 사 입으세요..합니다.

에라이 이넘아... 밥이나 먹어라..엄니 열 받게 하지 말구..잉..

어찌되던 올 여름 정말 땀을 많이 흘렸는데 마지막 여름 말복날 보신은 했다..

건강이나 해라.하고..

정말 더웠지요 올 여름에요 님들 모두 잘 이겨 내셨으리라 믿구요

늘 건강하세요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