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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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시골에 다녀오면서..낙서판






문상하고 나오는데 저리 일몰이 시장 중이데요














칭구 아버님이 돌아 가셔서 문상을 다녕왔답니다.

서산 중앙병원에 칭구들 네명이서 가서 문상하고.

서울로오는 칭구들 시골 로가는 칭구들..전 시골 언니네로 가서 놀다 어제 왔답니다.

가는길에 태안에서 쭈꾸미랑 설기랑  맥주 막걸리을 사 갖이고 가서 맛나게 한잔 했답니다.ㅎㅎㅎ

자고 그 담날 언니는 어떤집 품앗이 하러 가시고,,

형부랑 냉이도 캐고 달래도 캐 주고 해서 또 언니가 올해 담갔다고 고추장 큰 병으로 두병을 .

우리 딸래미 오면 주라고 줘가 갖이고 오느라 죽을번 했답니다.

시골에 가니 아직은 일손들이 한가하고 밭엔 마늘이 새파랗게 자라고 있고 밭들은

나여님네 밭 깨끗이 해 놓으시듯이 다 정리 되어 있데요.

토요일날 오는 길에 쭈꾸미 1 키로에 25000 원 설기 1 키로에 18000 원주고 사고 바지락도 사고,,해서 들도 오느라

죽을번 했답니다.

아들도 어디 가고 남편도 어디 나가서 택시타고 ...

문자에 일찍오면 쭈꾸미에 설기에 맛난거 먹을수 있다고 했드만 7 시에 다 들어 옵니다.ㅎㅎㅎ

그래서 또 맛나게 한잔하고 묵었습니다.

근데 전 시골에 가면 사진 찍을 모습들이 많은데 노느라 깜박 까묵는답니다.ㅎㅎㅎ

참 토요일날 서울오는 버스 표을 사고 잠시 화장실갔다 지 핸두폰을 화장실에 두고 그냥 나왔답니다.

좀 있다 어~~내 핸드폰 하고 쫓아 갔는데. 있을턱이 읍지예.

전 사물실에 가서 애기 하니깐 화장실은 CCTV 가 읍어 못 찾는다고 청소 아줌니 한테 한번 물어 보라 합니다.

아줍니 찾아서 물어 보니 못 봤다고.. 그러면서 자기 전화로 한번 걸어 보라 합니다.

그래서 거니깐 어떤 남자분이 받습니다..

잉,,, 누구십니까요 지 핸드폰 잃어버려서 걸었는데요,,

그러니깐 여기 약국이 있답니다..어디 약국요,

터미널 약국에 청소아줍니랑 같이 갔는데 약사분이 주십니다.

아휴~~~~살았다.. 어떤 젊은 사람들이 갖이고 왔다고,,

제 전화에 남산언니라고 몇번 걸었는데 그리; 전화을 하셨드라고..

어디다 맡기냐고 하기에 그 약국을 언니가 안다고 그곳에 두라고 했답니다.

그리곤 그 칭구들은 갔다고,,,어머 세상에나 연락처도 없고 언니네 전화 할때도 제 전화로 해서.

연락처도 없었습니다. 지가 맛난 밥이라도 사 줄려고 했는데..

차부에  젊은 두 남녀 에게 몇번 물어 봤는데 아니라고..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 속에 자료들을 찾기가 어렵다고 해서 눈 앞이 캄캄했는데..

지 핸드폰이 좀 비싼거라 않 주고 중고로 팔아도 30만ㅇ원 이상은 넉근이 받을텐데요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복많이 받으라고 하고 휴~~~하고 왔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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