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버릴려고 했던 선인장 였는데 이리 새끼가 솟아낫다고 한번 올란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밑에 저리 많이 자랏답니다.

근데 정말 잘자라드라구요,,



괭이 풀도 같이 자랍니다.근데 저 풀은 참으로 생명력도 강 합니다.

제가 몇번 뽑아 줬는데도,,

이 선인장이 제가 두 즐기가 있는걸 사다 키웠는데 한 줄기는 죽엇습니다.

근데 옆에서 저리 자꾸 새끼을 치드만 저리 꽃 까지 핍니다.

참내..그제 보니 저리 꽃 봉우리가 여기저기서..

꽃 도 본 줄기색갈에 첨엔 꽃인지 뭔지 몰랏는데 피는거 보니 꽃 이었답니다.

선인장 꽃들이 대부분 보면 곱고 예쁜데..야는,,,





이 다유기 선인장이 첨에 사올땐 잎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올 여름에 다 차 죽고 없었는데 그냥 제가 내박처 뒀답니다.

근데 저리 봉우리에서 밑에서도 예뿐 꽃 모양에 잎이 나옵니디

너무 예쁩니다.

여기에도 괭이 플이..같이 진을치고 있네요








옥상 꽃나무 숲에 호접난을 그냥 내박처 놨었는데 올 여름에 잎이 다 타 죽을라고 하드라구요,

에이 죽을라면 죽어라,,,사람도 더위에 죽는다는데..

네가 살고 시프면 살어나라 하고있는데.

어느날 꽃 대가 저리 올라오드만 이리도 예쁘게 핍니다.

쬐매 미안해서 건물 식구들도 보라고 않으로 들여 왔답니다.

또 호야도 데게 않 크드만 이제 좀 큽니다.

근데 꽃은 언제 피려나...다른집은 쬐그만한데도 꽃이 잘 피드만유..

그래도 기다려서 꽃 꽃을 피워 볼려구요,,기대하세요.

꽃이 피면 보여드릴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