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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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가서 감자 양파 캐기.낙서판

이리 감자가 않 들었다고.. 세군데 밭에 있다고..

상 중 하고 선별 작업하고 이리 작은것은 마지막 골라 답는데 도 졸여 먹는다고 좀 갖이고 왔답니다.

남편도 얼마전에 무릅 수술을 해서 안아서 오래 하는 일은 못하기에 박스 테프 붙이라고..ㅎㅎ

아래 위는 제가 주문 받은것인데 먹기 좋은 것으로만 골라 박스에 담았답니다.

감자는 아주 귀생오라비 갔이 깨끗하고 예뻣습니다.

그리고 엄청 파근하고 맛있드라구요

시골에서 갖이고 온것인데 육쪽마늘 세접만 돈 드리고 그냥 다 갖어다 먹으라고


시골에도 앵두가 이리 많은데 아무도 않 딴답니다. 그래서 지가 좀 따서 이슬이 부어 놨답니다.


그동안 가뭄으로 모내기을 늦게 하는 바람에 감자을 못 캐셨다고 합니다.

이제 겨우 모내기는 다들 끝나고 너두 나두 장마지기전에 감자 캐느라 난리인가 봅니다.

언니께서 며칠전에..동생,,이번 주말에 시골에 못 오남,,,,하고 전화가 옵니다.

왜~~~언니..어,,주말에 수원 애들도 온다고 하고 해서 감자 캘려구...

잉~~그려,,그럼 나두 가서 식사라도 담당을 해야 하는데..

언니 내가 요으즘 치과 치료 시작해서 아프구 바쁘구 죽을라 하는데....큰일낫넹,,

알앗어 내 다시 전화 할게,,,

하고 저녁에 신랑한데 시골에 감자  양파 캔다는데 시간 되면 오라는데..

하니깐,,그려 그럼 가,,,가서 도와 드리고 마늘 남기라고 한거랑 감자 양파을 갖이고 오자구요..

마늘은 일찍 캐서 다 팔고 주문 한것만 남기셨드라구요.전 육쪽마늘 여섯접을 남기라고 했거든요.

그려,,,알앗어 언니한데 전화 할께..

언니 이서방이 같이 가자는데...그럼 토요일날 아침 일찍 갈거니깐 우리 아침은 하지 말고 .

가다 먹고 갈겨,,,시골에 바쁘고 힘든데 아침 또 챙길려면 반찬 신경쓰고 하니깐 늘 시골 갈때면.

아침은 가다 서산에 가서 먹고 간답니다.

가서 반찬 사간거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고  삼겹살  한 판 사간거 썰어 ,

한번씩 먹을수 있도록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어드리고 ,,하니.

수원 조카 내외가 옵니다.

그들은 늘 시골에 와서 아침을 먹기에 아침 차려 드리고. .

이제 모두 밭으로 가서 감자을 캐는데 올 해에 너무 가물어서 안들었다고 얼마  안될거라고 하십니다.

또 옆집 아저씨까지 오셔거 6 명이서 캐고 전 집에서 점심 준비을 합니다.

그래도 감자가 한 50박스는 나왔다고,,

지도 여기서 칭구들 주문받아 다 포장해서 아마도 오늘 부치셨을겁니다.

또 딸래미 시댁에도 감자랑 양파랑 마늘이랑 포장해서 보냇구요.

점심 먹고 이젠 감자 박스 다 마무리 하고,,양파캐러 간답니다.,

3 시에 감자 쩌서 수박이랑 새참도 해다 드리고,,ㅎㅎ

양파고 얼마 않 되신다고 ,,땅이  비가 안 와서 아주 보슬보슬 합니다.

저녁은 힘들게 일 했으니 태안에 나가 맛난거 먹자고 하는데.

모두 냉면 먹고 싶다고 합니다..

6 식구가 태안 식당에 갔는데.. 냉면을 시키고 기다리는데.,,잉... 저 지나가는 사람 내 칭구 동창인디...

그러고 보니 그 식당에 태안칭구들 모임 하는 날인가 봅니다.

방을 들여다 보니..한 15 명은 있드라구요.. 문을 똑똑 뚜드리니,,누구여,,합니다... 나,,,ㅎㅎㅎㅎ

잉,,,웬일여  어,,감자캐고 더워서 냉면 먹으러 왔는데..여기서 만나넹..다들 반갑다고..ㅎㅎㅎ

냉면 한그릇을 그리로 들고 가서 먹는데 술한잔 하랍니다..

지가 원래 술을 좀 하니깐 잘 만낫다고...ㅎㅎㅎ 아녀  나 술 못해..하니깐 끝았남 합니다...이...끝었어..ㅎㅎㅎ

치과 치료 시작해서 못 마셔,,,아휴~~아쉽다,,여러칭구들 하고 술한잔 할 기회가 참 좋았는데..ㅎㅎ

밖에선 신랑이랑 식구들이 냉면 먹고 있구요..

놀다 이따 가라고 하는데 아녀 술도 못 마시는데..또 피곤혀서 갈겨.. 담에 7 월달에 총 동창회 한다며 그때 봐..이..

그리곤 집에 와서 자고 담날 아침 먹고 준비해서 일찍 올라왔답니다.

다행이 길은 그리 안 막혔는데 우리 올라와서 뉴스 보니 ,,서산에서도 사고 나고,,

송학에서도 사고 나서 길이 엄청 막힌다고 합니다/

신랑하고 지가..휴~~~심년감수했다..이 더위에 길에 서 있었으면 어쩔가..

암튼 두식구밖에 없는 시골 언니네..순식간에  감자 양파  다 캐서 다 포장까지 해드리고 오니,,맘이 편했습니다.

 

 

날씨가 을매나 덥던지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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