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조 라는 꽃인데 이 꽃은 사찰에서 많이 쓴답니다.

식물원에 이리도 멋진 선인장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별에서 온 그대 촬영장인데 동백이 다 시들어서 리..





잔잔한 바다가 끝도 없이 펼처저 있는데 참 멋 있었답니다.



공연장도 있드라구요.











나무사이로 지는 해의 모습이 빛나기에...





우리칭구들 다 이쁘지여...지가 여기에 아라 올려 놓은 줄 알면 난리 날텐디..ㅎㅎㅎ

너무나 이쁜 칭구들인디...그날 배 안에 바람이 우찌나 불던지 모자가 다 날라갈것 갔아 저리 싸매고 잡고 있답니다.ㅎㅎㅎ



거제도 앞 바다에 외인선인가..바지선인가..가..

이놋엔 거제도 각종 해산물 건어물을 파는 곳인데. 지도 여러종류을 사 왔답니다.

이 곳은 무슨 해산물인지 양식하고 있는 모습들이..


올라오면서 두번 휴게소에서 쉬고 왔는데.

서울에 오니 늦은 시간이 되드라구요.

그러나 다들 피곤은 해도 즐겁게 여행 잘 하고 왔답니다.

근데 이번 여행 하면서 느낀것인데.. 그날에 운전 하시는 기사분이 어떤 분인가에도

참 중요하드라구요.

지가 생각했을땐 그날 기사분은 좀 불안하시게 운전을 하셔서 조마조마 했답니다.

또한 관광버스 기사분들은 관광객들과 여행을 하실려면 충분한 휴식을 하시고

여행을 하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