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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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귀 빠진 날인데...낙서판




오늘이 우리 아들 귀 빠진 날인데..

웬지 생일 상이 허전 합니다.

아마도 우리 딸이 없으니 그런가 봅니다/

딸이 ㅇ있으면 엄니 나 게불도 먹고 싶고 대하도 먹고 시픈데.

하면 남편은 그럼 사..하면서 뿌짐 하게 사고 하는데..

아들이 아는 집이라고 회을 미리 주문을 해 놓놨답니다.

우리가 도착을 하니 벌써 다 준비 되어 있었고,

아들이 필리핀으로 휴가 여행 갔다 어제 왔거든요..

그것도 필리핀에서 공항오는길이 길이 막혀 간신히 왔다고 합니다.

몇 분만 더 늦었으면 뱅기 못 탈뻔했다고,,

애기 피로도 안 풀려서인지 별로 못 먹드라ㅣ구요.

우리 식구들 생일에는 늘 제가 갈비 사다 미역국만 끊여주면 제 역활은 다 구요..ㅎㅎ

담은 아버지가 하는데 딸도 없고 아들도 피곤한지 회도 간소하게 주문을 하고 해서 .

그래도 매운탕이랑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저녁을 먹는 데 딸래미가 사위랑 전화가 옵니다..

오빠 생일 축하해  내가 없어서 맛난거 많이 못 먹을걸...합니;다./

사위도 형님 생일 축하 합니다...합니다.

어 고맙네..하고 전 화 끊고,,

근데 회을 먹으면 술이 한잔 있어야 하는데...

아시다 시피 우리 식구들은 술을 잘 못 마셔서 저만 맥주 두병에..

아들과 남편은 사이다 한병으로 건배..ㅎㅎㅎ

아들은 한잔은 하는데 차을 갖이고 가서리..

아들 건강하고 올 해에는 아가씨 찾아 내년에는 얼른 장가나 좀 가라..잉

엄니도 좀 편하게시리..

니 4/5 일동안 필리핀 가 있는 동안 조용해서 좋드만,ㅎㅎㅎ

저희는 가족  여행갈려도 남편이 가게가 주말만 쉬기때문에 어디 갈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올 해에도 휴가을 못 가고...

9월 중순에  제가 잠실 칭구들과 캐나다  미동부로 여행을 가는데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잠실 칭구들 남편분들께서도 다 가신다고 하셔서 남편도 가시자고 했는데..

다행이 상해 딸래미가 직장을 않 다니고 있어  나와서 장사 할테니 아빠도 모시고 가립니다.

사위도 다 허락 했다고..그래서 같이 갈려고 휴가는  안갔네요..

암튼 오늘 말복도 좀 지낫으니 시원해지겠지예..

여름이라 회을 않 먹었는데 아들 덕분에 오랫만에 회을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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