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의 주식☆

1.  매수법.
2.  매도법.
3.  거래량.
4.  장대 양봉과 각종 캔들.
5.  급등주와 세력.
6.  급락주.
7.  상한가.
8.  데이트레이딩.
9.  동시 호가.
10. 종가주.
11. 이동 평균선.
12. 눌림목.
13. 저항선과 지지선
14. 테마주.
15. 돌파.

1. 매수법.

- 매수하기 전에 당신은 생각하라.

   내가 매수해야만 하는 이유 3 가지를.!!!

   매수해야 하는 이유 3가지가 없으면 매수를 삼가하라.

- 주식을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용솟음 칠 때

  '안 사면 이익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는 것도 알자.

- "절대로 손해보지 않을 것 같은 가격에 사서

    더 올라갈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길 시기에 팔아라"

- 첫째는 매매 횟수를 줄이고, 둘째는 최대 저점을 잡으라.

- 확률이 높은 시기에 20~30 % 벌어놓고 한동안 수익률 0 % 의 시기를 보내다가

   또 다시 적절한 시기가 올 때 주도주에 달라붙는 "때때로" 투자가 되어야 한다.

- 주식이란 종목을 사고 파는 게임이 아니라 "때"를 사고 파는 예술이다.

- 리스크 관리란 "밑천아끼기" 이며 "확률이 높은 패" 에만 베팅하는 것이

   딸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 시가선 위에서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고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시가선 아래에서

   매수하는 습관을 들여라.

- 상승 초기에 매수해서 꺽이면 종가에 던지고 상승하면 끝까지 보유해 수익을 극대화하라.

- 매매 기준점이 없으면 아예 매수하지 말라.

- 장이 폭등해도 안가는 종목이 1/3 이며, 장이 폭락해도 가는 종목은 1/3 이다.

-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기준점이 깨지지 않는 한

   장과 관계 없이 가는 것이며 장을 미리 예측할 필요는 없다.

   종목마다 세력이 다르며 개미들은 장세를 모르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 원금만 까먹지 않고 작은 수익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주식 투자는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라.

- 한 종목에서 대박을 기대하는 한방 심리는 버려야 하며

   작은 수익이라도 매일 꾸준히 올릴 수 있을 때가 진정한 투자다.

- 5 일선 20 일선을 깔고 앉아 있지 않은 종목은 쳐다보지도 마라.

- 주식의 목적은 돈이지만 결코 돈을 염두에 두지 말고

   게임에서 "매매를 잘하겟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하라.

   그것이 "많이 아는 高手"가 아니라 "돈 버는 高手"가 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 내가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은 다른 투자자들이 언제 매수를 할 것인가

   매도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준다.

- 정확한 저점을 잡으려는 노력보다는 정확한 반등시점을 잡으려고 노력하라.

   역으로 가장 낮은 저가에 매수를 하려한다면 실패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마음이 불안해지면 매매를 하지 말라.

  시장은 항상 열리기 때문에 다음에도 거래할 수 있다.

- 매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 하고 예측하고 매수를 하라.

- 기본적으로 매수는 쌍바닥 쓰리바닥이 최초 타이밍이다.

- 매수는 소위 바닥 또는 지지선에서 하며

  두번째 바닥 가격이 첫 번째 바닥 가격보다 높아야 한다.

- 지지선 대비 -1% 정도에 대 놓고 사고

  저항선 대비 -1%에 대 놓고 파는 방법이 올바른 정석법이다.

- 장중 최저가나 이평선과 같이 아주 낮은 가격대가 아니면

  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시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나 종가도 시가로 회기할 가능성이 많음을 알아야 한다.

-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매수하지 않고 한번 눌려줄 때 매수하라.

- 도표를 만들어서 오늘 한 모든 매매에 대해서 이 종목은 왜 이 시점에서 샀는가

   또 왜 이 시점에서 팔았는가를 적어라. 손실 났을 때 일지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안도록 도와 준다.또한 돌부처 처럼 메마른 감정으로 주식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준다.

- 매도세가 강한데 지수에 비해서 안 떨어지고 버티는 종목을 매수 후보로 잡아라.

- 모든 종목 매수시 공시나 기사 검색을 하고 매매하라.

- 시장 루머는 호재는 자기 종목 팔아 먹을려고 악의로 만든 거짓  정보도 있지만

   악재는 괜히 악재 만들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에 호재보다는 상당히 맞을 확률이 높다.

- 내 손에 1000 만원이 있다면 500 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최소한 ?p번 종자돈을 매꿀 수 있는 여유를 두어야 하며,

  이 정도의 종자돈이 있다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 눈 사람을 만들더라도 손으로 하나씩 뭉치면서 만들어 가야지

   눈덩이 굴리듯 투자하면 하루 아침에 뜨거운 물에 빠져 녹아 버릴 수 있다.

- 미수를 써서 손해 나면 누구도 한 방에 손해를 만회 할 수는 없다. 

  수익나면 찾고 잃은 것은 메꾼다는 원칙 세우고

  하늘이 두 쪽 나도 지킨다는 독한 마음이 필요하다.

- 주식을 쉬는 날이 많을 수록 성공 확률 높다.

- 한 종목으로 1년 동안 매매할 수도 있다. 움직임을 유심히 보기 때문에 그 주식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돼기 때문에 최고수라 할 수 있다.

- 주가가 3-5%를 상승했다가 그 상승폭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하락하고 추가로 더 하락한

  다면 앞서 3-5% 상승은 인위적인 주가 상승일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로 밀린다고 해도

  매수 진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1차 매매에 실패한 종목은 다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확연한 자신의 매매 실수가

  아니라면 해당 주식의 주가 움직임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은 것이니 다시 2차 매매에

  가담하면 실패 확률이 높다.

- 낙주 매매는 강했던 종목이 순간 밀릴 때 하는 것이 낙주 매매다.

   비리 비리한 종목이 쭉 밀린다고 덮썩 물면 안된다.

- 반등이 나올 캔들에서 반등의 90% 이상의  손실은 추가 하락 확률 80% 이상이다.

- 3적 1조정 후 양봉은 전 고점을 뚫는 반등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 3적 2조정 후 양선 햄머형은 전형적인 상승 반전형 패턴이다.

- 장의 흐름이 좋을 때는 종가에 매수하고

  장이 나쁠때는 다음날 확인하고 매수해야

  손절매 확률이 적다.

- 액면가에 3자 배정 유상 증자를 받은 물량에 의한 급락은 줄하한가 간다.

- 앞으로 실적이 좋아진다는 종목인 ROE가 높은 종목,

  PER 말고 PBR이 낮은 종목중에서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량이 느는 종목을 매수하라. 

- 종목 검색은 이동 평균선. 직전 저점과 고점의 분석. 주봉의 분석. 추세의 성격과

  전체적인 대기 매물과 1-2차 저항, 시세 난다면 어느 정도의 목표 수익을 기대하는가

  과거의 주가 습성, 뉴스와 공시, 마지막으로 재무 구조 등을 보아라.

- 우리 나라 주식 시장 환경을 기준으로 볼 때 실적대비 PER 12~15 넘어 간다면

   대부분 작전주와 그다지 성격이 다르지 않다.

- 파동은 저점기준으로 10~15% 이상 반등이 나오면 저항대가 형성되고, 고점 기준으로

  10~15% 정도 하락하면 지지대가 형성됩니다. 통상적으로 -권에서 올라와 고공행진하는

  종목들은, 장 막판 윗꼬리 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 후반 밀리는 종목이 많다. 저점

  기준으로 10%권에서 추격매수하는 투자자가 상당히 많은데 항상 저점에서 매수하는

  습관을 길러라.

- 차트가 좋아 보이는 종목을 내가 미수로 매수 한다면,

   다른 사람도 차트가 좋다는 것은 다 알고 미수를 사용하는 것도 나와 같다고 봐야 한다. 

- 주식을 보유했을 때는 매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식을 보유하지 않을 때는 매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절대로 부도나지 않을 실적 좋은 우량주만 매수하라.

- 시가 또는 종가에 매수하라.

- 많이 벌기 위한 전략보다는 잃지 않는 것이 좋으며,

  꼭 대박이 아니어도 잃지 않으면 어느 시점에서 부터는 좋은 종목도 보이며

  투자 자금도 불어난다.

- 1일 1%면 1년 이면 600% 이다. 목표치를 낮게 잡고 상승세의 종목을 골라

   조금만 먹고 나온다는 생각이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는다.

- 거래량 없는 전 고점이나 전 저점은 의미가 없다. 거래량이 터지지 않았는 데

  누가 전 저점에서 사줄 것이며 누가 전 고점에서 본전만 되면 팔려고 기다리는

  물량이 있겟는가.

- 목표가는 전 고점 부근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이고

  손절가는 매수 포착된 시점의 저가로 잡아라.

2. 매도법.

 A. 매도법.

- 1 분봉에서 120 이평선을 하향할 때 매도하라.

- 파동 원리상 상승시는 상승폭이 조정 폭보다 크므로 기다리면 회복하지만,

  하락시는 하락폭이 크므로 반등을 이용한 매도는 매우 위험하다.

- 깨져서는 안될 가격을 깰려고 하거나  깨질 때 먼저 던져라. 

- 매수 당일 주가가 매입가 보다 밀려서 끝난다면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필사적으로 매도하라.

- 매수 후 20 일선이 상승하고 있어야 하며,

  20 일선이 하락하고 있는 주식은 항상 매도의 관점이다.

- 주식이란 팔기 전에는 한 낮에 꾸는 백일몽이라는 꿈에 불과하다.

-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이 아주 대량 거래가 터지면

   그것은 그 종목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의 심리 상태가

   어떤 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 유통 물량을 상당이 매집한 세력이 아니면 개인 물량들만 가지고는

   상승 추세의 종목이 대량거래가 될 수는 없다.

- 상승 추세에 있다면 당연히 거래는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게 되는데

   이 종목의 매도 시점은 시간대별로 10시 이전에 전일 거래량의 80% 정도까지

   육박을 하면 그것은 위험 신호이니 반등이 나오면 매도를 하라.

- 거래량이 전일에 비해서 차이가 많이 나면 날수록 신뢰도가 높으며,

   시가가 낮으면 상승 확률이 높으며 상승시마다 분할 매도하고 시가가 높으면

   음봉이 형성될 것이며 반등이 들오 오면 매도를 하라.

- "500을 벌어도 1000 을 벌어도 룰을 무시하고 얻은 수익이라면 실패한 투자다"

- 얼마를 버느냐는 시장이 벌어 주지만 얼마를 손해 보느냐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 손실 없는 투자의 기본은 매수 단가를 높이더라도 손실이 없는 투자가 기본이다.

- 돈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주식을 갖고 있는 시간보다 길어야하고

   주식을 갖고 불안정한 상황에 노출되지 마라.

- 매수세가 훨씬 강한데 지수에 비해서 약하게 움직이는 경우는

   허매수이고 팔아먹는 중이라고 판단하라.

- 단기투자(1~3일) 3~10%, 중기 투자 (20 일 정도)는 20% 정도,

  장기 투자(6개월)는 50% 정도를 수익 목표로 투자하라.

- 시초가 대비 낙폭이 발생하여 전일의 종가를 훼손한다면

   단기 조정을 예고하는 단서이니 매도 시점이다.

- 매수하기 전에 과연 내가 매수해서 수익을 내고 팔수 있을 지를 먼저 살펴라.

- 주식이 100% 올라도 내 돈은 80%라 생각하고 어깨에서 파는 것이 아니라

   꼭지 갔다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하라.

- 매수를 하자 마자 스탑로스로 -2%에 손실 설정하여

   자동으로 시장가로 매도하여 손실을 줄여라.

- 매수 후 3 일 이내에 시세의 향방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손실이 계속 발생할 경우 손절 수준 안에 있더라도 매도하라.

- 매수 후 결재일 현재 매수 가격 이하이면 무조건 매도하라.

- 전일 상한가에 안착하고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약하게 출발할 때는 고점에서 매도하라.

- 지수 관련주가 종합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내지 하락이면

   오를 것을 기대 말고 과감히 매도하라.

- 내가 주식을 매수한 그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중 단기 투자자는

   매수후 주가가 하락하여도 앞으로 오르겟지 라는 마음으로 그대로 보유하는것은 잘못이다.

- 주식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매수하는 시장 바닥의 물건일  뿐이며 앞으로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더라도 내일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시장에 흔한 물건을 오늘

  미리 살 필요는 없다.

- 자신의 의도대로 시장이 움직이기를 바라지 말고 시장의 움직임을 자신이 ?i아가야 한다.

- 자신의 원칙상 팔아야 할 때는 아이처럼 팔고 사야 할 때는 사는 것이 단순함이니,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주식 성공의 길이며,  단순해지지 않으면 시세가  보이지

  않으며, 시세가 보이더라도 올바른 행동을 할 수가 없다.

- 유연함은 내려가겟다는 시세에 같이 내려가고 올라가겟다는 시세에  같이 오르는 것이니,

  시세에 맞서지 말 것이며, 자신의 보유 종목이 아무리 좋아도 못 오르면 파는 것이요,

  반 토막이 나있어도  내려갈 것 같으면 파는 것이 유연함이다.

- 흐르다 막히면 맑은 물처럼 돌아가는 지혜가 유연함이요, 유연한 투자자는 시장은 절대로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시장과 한 몸이 되어 함께 흐를가를 생각하

   는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라.

 B. 손절매.

 - 당신은 세력이 아니다. 당신 마음대로 차트를 만들면 손절매는 요원하다.

- 손절매는 이익의 기본이다.

- 매수가 손절매 보다 더 중요하다.

- 손절하기 보다 더 중요한건 매수 이유가 있어야 하며,

   매수 이유가 없다면 결국은 계속 손절매만 할것이다.

- 주식은 손실은 확정시키고 이익은 키워가는 것이다.

- 당신은 밀리면 홀딩하고 상승하면 작은 이익에 만족하는건 아닌가?

   그런 당신은 떠나라.

- 흔히 주식 고수는 손절매 고수를 지칭하며 주식은 사는 예술이 아니라 파는 예술이다.

- 주식 실패의 유형들을 분석해 보면 거의 다 손절매 실패가 그 원인이다.

- 주식 투자에서 손절매는 선택의 문제가 이나라 반듯이 필요한 필수 전략이다.

- 손절매는 어떤 감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없이 실행할 수 있는 결단성이 필요하다.

- 손절매는 추가 하락에 대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유일한 안전 장치이며,

   다른 종목으로 교체 할 수 있는 최상의 교체 매매 시점이다.

- 가장 빠른 손절이 이익의 비결이다.

- 평균 매입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은 무조건 매도하라.

- 잘 자라는 꽃은 집중적으로 키우고 틀린 꽃은 아예 초기에 뽑아 버리는 것이 손절매다.

- ?p번의 큰 이익과 무수히 많은 작은 손실의 반복이 주식으로 돈 버는 비결이다.

- 님이 사서 수익이 나지 않으면 기다려도 수익이 나지 않을 확률이 크다.

- 오늘 하락하여 손해를 본 종목은 데이와 같이  3% 안에서 매도해 버리고,

   반대로 이익이 나면 데이와는 반대로 5 일선을 관측하며 홀딩하는 것이다.

- 증시를 떠나지 않는 한 규칙과 룰을 지키는 자만이 끝까지 살아 남는 승자가 된다.

- 절대로 주식을 사랑하지 말라. 주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목적 달성에 도움이 안되면 팔고 나와라.

- 오늘 손해가 내일까지 연결되지 않도록 할려면 주식을 멀리하라.

- 손절매를 예상하고 매수하고, 매수햇을 때 항상 돈을 번다는 것보다 오히려

  항상 손해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수해야 하며, 이런 자세로 매수에 임해야만

  손절매를 할수 있다.

- 손절매 원칙 지키지 못하는 이유가 주식을 사랑하고 결혼까지 해버리기 때문이며,

  내 종목이 가장 좋아 보이고 다 무너저도 내 것만은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느끼게 되는

  미련 때문이다.

- 제 1의 손절매는 매수가 보다 비싸게 파는 것이다.

- 매수 직전 순간 급등을 예상하고 매수햇는데 상승은 하지만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약하다고 느꼈다면, 그 때부터 바로 손절에 들어가라.

- 급락한 주가가 옆으로 긴다면 거품물고 눈물을 머금고 전량 손절해야 한다.

  추가 급락이 기다리고 있다.

- 매수가에 손절매는 매수가가 당일 고가 부근이니 만큼 순간의 방심으로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매수가 손절매가 필요한 시점이다.

- 자기 스스로 차트를 만들지 말라.
 

3. 거래량.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 지표로 인식되어지고, 주가가 상승할 때는 매입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거래량이 늘고, 반대로 주가가 하락을 할 때는 매입 수요가 줄기 때문에 거래량이 감소한다.

- 거래량 없이 큰 폭으로 하락 후 갑자기 거래량이 증가한 종목은 악재가 노출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며, 악재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재차 하락할 수도 있다.

- 대량 거래에 비석형의 일봉은  진정한 상승의 이유가 있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지 않는다.

- 대박을 안겨준 종목은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급격한 에너지 소진을 하지 않고

   살 사람이 있는 만큼의 물량이 거래되면서 상승하는 종목이다.

- 전일비 거래량 상위 종목 검색으로 10시 정도에 어떤 종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 할 것인지

  를 판단할 때, 전일 또는 최근 5일 정도의 평균 거래량에 비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하

  고 있으면 강세를 예상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을 하면 그날은 약세라고 판단 할

  수 있다.

-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검색하여 매수할 때 가장 이익을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이고,

  또 한 최근 강한 상승 후 조정을 보였고, 조정시에 거래량이 없다가 다시 거래량이 증가

  하며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다.

- 거래량은 증가하지 않았는데 음봉이 연속 발생하면서 하락을 하면 보유 물량의 50%선을

  위험 관리 차원에서 매도하고, 50%는 추세를 계속 지켜보며 대응하는 전략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의미 있는 주가 움직임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거래량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거래량의 증가는 장이 마감 되어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장중 일정 시간에 전일 또는 최근 일정 기간의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찾아서 그 종목이 그날 상승 추세를 그리며 움직이는지를 확인하라.

- 주가가  하락 조정을 보일 때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은 시장 주도 세력이 매도에

   나서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것은 다시 강한 상승을 할 수 있다.

- 바닥권 거래량 증가는 분명 긍정적 신호로 매수 타이밍으로 잡아야 하지만

   이후 조정을 감안하여 매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 약 6개월간의 주가 흐름을 보아 오늘의 거래량 보다 더 큰 거래량이 이전에 있었다면,

  오늘의 상투 거래량은 단기 상투 거래량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시 거래량이 감소하며

  조정을 마칠 경우 재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거래량은 하락 초기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하락 중반까지 증가하고, 이후에 주가는 하락을

   하지만 거래량은 감소한다. 이후 다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 재상승 또는 반등을 시도

   한다.

- 상투 거래량이라고 판단된 시점 이후 급격히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하락 조정을 보이면

   이후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하며, 다시 거래량이 증가하는 날은 반드시 양봉이 탄생한다.

- 거래량 상투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며 조정을 보일 때가 매수 타이밍이며,

   하락을 할 때 거래량이 증가하면 보유  물량을 매도할 타이밍이다.

- 장중 체결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은 그 종목에 중대한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체결 거래량의 급격한 증가 종목은 관심 종목으로 분류하여 둔다.

- 하락시 대량 거래가 터지면, 손실을 보고 매도한 매물이 상승시에는 대기 매물이 되어

   수급상의 문제를 겪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주가 하락시에 대량 거래가  형성된 부분은 그 당시에 주식을 매수햇던 사람들의 본전 심리

   가 발동되는 지점이며 그 가격대에서는 대량의 매물이 출회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거래량 300만주 이상 급증한 종목은 데이용으로하고 스윙 이상은 제외한다.

-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해야지 급증 종목은 악성 매물과  싸워야 한다.

- 횡보중인 종목이 캔들 모양의 변화는 별로 없으면서 거래량이 점증하면

   주가가 상승 터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매집 세력이 개입한 경우 거래량이 점차 증가한다.

- 거래량 급증 상태에서 양봉을 만드는데 실패하고 장대 음봉이 생성되면 강력한 매물벽이

  생긴 꼴이며, 세력이라면 굳이 자금 소요가 많은 장대 음봉을 매집할 이유가 없다.

- 박스권 이탈 시점에서 거래량이 점증하면서 일봉이 길어지기 시작하거나,

  특히 역망치형이  출현한 시점은 최상의 매수 급소가 된다.

- 10시 전후에 거래량  급증 종목은 즉시 매수해서는 곤란하며

  일단 관망하다가 조정 시점에 매수하라.

- 거래량에 의한 매수 급소는 거래량 급감 지점이 아니라

  거래량이 급감한 후 점차 증가하는 시점이다.

- 거래량 급감 지점의 끝은 알 수 없으며, 거래량 바닥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거래량이 급감한 후 증가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 거래량 급감 지점을 매수 시점으로 꼽는 경우가 있는데,

  그 지점을 그 당시 안다는 건 불가능하다.

- 당장 오를 주식도 많이 있는데

   굳이 바닥을 기는 주식에 발목을 잡혀 기회의 손실을 입을 이유가 없다.

- 저점이 낮아지면 상승시 매물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저점과 고점이 단계적으로 높아지면 매물을 소화하는 세력이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급등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 오전 10시쯤 보통 전일 거래량의 40% 정도 이상이면 거래량이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 십자형 음봉은 거래량이 수반이 되면 추세 전환으로,

  거래량이 없으면 눌림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

- 거래량이 많으면 세력들이 팔아 먹을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거래량이 적으면 세력들이 그대로 물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추가적으로 매수할 가능성이 많다.

4. 장대 양봉(각종 캔들).

 A. 장대 양봉.
 

- 양봉은 시세의 강함을 의미하므로 익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스윙 전략의 성패는 당일 양봉을 잡느냐 음봉을 잡느냐에 있으며,

  첫 매매 성공은 양봉을 잡을 수 있는 실력만 되면 실패한 매매는 되지 안는다.
 

- 5일선이나 20일선 위 장대 양봉 다음에 거래량 없는 음봉이 출현하면

  오후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저점기준 장대 양봉이 탄생하는 예가 많다.

- 오전 10시 이전에 장대 양봉을 탄생시킨 후 얕은 조정을 받고 있는 종목을 찾아,

  장중 매물 소화 과정이 충분한 경우에는 장 막판 재상승할 확률이 높다.

  매물 소화 시간은 대략 3-4시간이 적당한다.

- 상승폭 대비 조정폭이 50%가 넘지 않아야하며(30%가 가장 적당)

  눌림목이 깊으면 매물벽이 두터워져 재상승 시도시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매물 소화 과정상 오후 2시 이후 거래량 점증과 함께

  저점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라.

- 장 막판 저점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제 매물 소화가 끝났음을 암시한다.

- 저점을 높이는 단계인 짝궁둥이 패턴을 확인한 후 매수에 가담하라.

- 장대양봉이나 장대망치형 캔들은 허매수가 동원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많고,

  다음날 음봉이 될 가능성이 높은 형태이다.

-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과 첫 상한가 후, 이틀간 조정을 받으면서

   거래량이 감소한 다음날은 매수 관점이다.
 

- 보통 샛별이 패턴이 나올 때가 의미 있는 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바닥권에서 긴 윗꼬리의 십자형이나 역망치형이 나타날 때 추세가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 바닥권에서의 샛별이 패턴에서는

   첫번째 음봉인 십자형 캔들의 저점을 손절가로 잡고 매수에 임하라.

- 낙폭 과대에서의 샛별이 패턴에서는 다음날 양봉이면 매수하고

   샛별이 캔들의 저점이 깨지면 손절하라.

- 음봉의 십자형 캔들보다는 양봉의 십자형 캔들일 때 확률이 높다.
 

- 저점권에서 샛별이 패턴이 출현할 때 거래량의 바닥은 매도 세력의 약화를 의미하므로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 샛별이 패턴은 상승 각도가 높아야 다음날 상승 확률이 높다.
 

- 고점권에서 하루 조정 받는 십자형 캔들은 거래량의 분출이 없어야 하며

   주가는 5일선 위에 있어야 한다.

- 상한가 전날 거래량이 적을수록  다음날 거래량 분출과 함께 상한가를 이룰 확률이 높다.

- 양음양 패턴은 첫 상한가에서 매수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에 매수 시점을 잡을 수 있으며,

  5일선 지지를 확인하고 매수하고  매도는 다음날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할 경우

  고점 매도하거나 50% 분할 매도하라.

- 급등 종목이 고점에서 거래량이 너무 많을 때는

  저점 매수한 물량은 5일선이 깨질 때 매도이며,

  고점 매수 물량은 일단 매도해서 이익을 확보하고 재매수를 노려라.

- 저점에서 상한가를 여러번 친 종목의 경우 하한가에 들어가지 않고 꼬리를 달며

  5일선의 지지를 받을 때 상한가에 진입하거나 고점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속 관찰해야 한다.

  *.양음 패턴을 노려라.

O. 세력들의 흔들기로 물량 매집 패턴 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된다.

O. 장대 양봉은 다음날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 할 가능성이 높으며,

     갭 상승 후 단기 매물 출회로 인해 음봉일 확률이 높다.

O. 단기 이익 매물만 소화되면 재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캔들이다.

O. 장대봉은 양음양 패턴으로 진행된 가능성이 높다.

O. 매수는 둘쨋날 음봉 일때이며 장대 양봉의 매물 소화가 관건이다.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을 노려라.

 O. 가장 강한 종목이므로 상승폭도 크고

      5일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 중이므로 손절매 가능성이 낮다.

O. 양봉이란 이미 이익이 난 상태가 된다.
 

O. 5일선이 살아 있다는 건 누군가 관리를 하고 있으며

    만약 장중에 음봉을 내면서 밀려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고

    5일선을 깨지 않으면 후장 또는 다음날 추세를 다시 살려간다.

O. 양봉이 많지만 음봉 캔들도 존재하며, 반드시 시초가 갭 상승시에는 장중 저점인

    5일선 지지점에서 매수해야 하며, 갭 하락이면 5일선의 지지를 받으며 당일 캔들은

    양봉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시초가부터 매수해야한다.
  

  *.20 일선 골든 크로스가 임박한 종목을 노려라.
 

O. 20일 이평선은 강력한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한다

O. 주가가 20일 선에 접근하면 주목해야 하며,

    만일 20일선과 전일 주가와의 갭이 5% 미만이면

    당일 20일선 골든크로스가 나올 확률이 높다.

O.강력한 저항선을 세력의 도움으로 돌파하게 되면

   개인들의 매수세가 가세하여 강한 양봉이 탄생하게 된다.

O.장대 양봉은 우선, 주가를 눌림목 이후 전고점 대비 -5% 수준까지 접근 시키느냐의 여부가

   관건이며, 20일선 눌림목에서의 주가 지지 확인과 거래량 점증을 통해  세력의 재개입을

   확인하는 것이다.

O.20일선 눌림목 이후 전고점 돌파시에 단 한번의 장대 양봉으로는 매물 소화가 완전치

   않으므로, 전고점과 20일선 지지점 사이에 징검다리 캔들만 탄생하면 매물 소화가 쉽고,

   단봉의 징검 다리 캔들이 발생해야 돌파가 쉽다.

O.징검다리 캔들은 갭 상승 후 시초가를 지지해야 하고, 단봉 도지나 단봉 양봉등 단봉이여야

   하며,매물 소화 캔들이므로 적당한 거래량이 있어야 하고, 전고점과 종가와의 갭이 5% 이

   내까지 접근해야한다.

 B. 장대 망치형.

- 망치형 패턴은 시초가를 지지하면서 물량을 확보하는 역망치형 패턴보다는

  세력의 개입강도가 약하다.

- 주가가 횡보중이거나 바닥권에서 망치형이 연속 출현한다면

  상승 터닝 시점이 임박햇다고  판단하고 음봉 상태의 장중 저점에서 물량을 확보해야한다.

- 하락 추세의 종목은 갭 하락 출발이 정상적인대

   +나 보합권에서 시초가가 결정되었다는 것은 허매수성 물량일 것이며

   매물 공세를 예상한다.

  *.5일선 지지 음봉을 잡아라
 

O.망치형은 장중 반드시 음봉 과정을 격게 된다.

O.지지선이 없다면 밑 꼬리 없는 음봉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크나,

   지지 가격대가 있다면 밑꼬리 있는 망치형이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O.지지 가격대가 있다면 바로 세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O.실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지선은 이평선이며 

   장대봉이 가장 많이 탄생하는 지지선은 5일선이다.

O.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이 5일선을 깨지 않고

   거래량이 급감한 상태에서의 음봉은 다음날 양봉을 기대할수 있다.
 

O.전일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 중에 10 종목만 선택해서 5일선 지지 가격대와, 거래량 확인

   하고, 일봉상 지지 가격대를 따로 메모해 두고 1분봉을 열어서 지지점을 찾는다. 음봉인 5

   일선까지 밀릴 확률은 그리 높지 않으나 여러 종목을 보다 보면 5일선까지 밀리는 종목

   또한 있다. 세력의 이탈 여부를 확인해야 하니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 수준이면 걱정안해

   도 돼며 분할 매수로 대응하라.

  
  *.20일선 지지 음봉을 잡아라.
 

O.20일선 위에 접근한 망치형은 5일선 위 망치형에 비해 단봉 망치형일 가능성이 높다.
 

O.20일선을 타는 종목중에 세력이 개입한 흔적이 있는 종목 즉, 상한가나 장대 양봉을 찾아

   서 20일선 위 장대양봉은 양음양 패턴일 가능성이 많으니, 둘째날 음봉을 공략하게 되면

   다음날 양봉을 기대할수 있다.
 

O.매매 시점은 전일 대비 20% 미만의 거래 없는 음봉이

   20 일선 위에서 지지하는 시점이 된다.
  

 C.역망치형.

- 장대 양봉이 출현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내일 이익 실현을 할 수 있다.

- 시초가가 최저 가격이란 사실은 당일 이익 매물이 출회되어 소화되었다는 점이다.

- 개장과 동시에 누군가가 물량을 잡아가는 모양으로 세력이 있음을 나타내는 캔들이다.

- 당일 이익 매물이 소화되었다는 것은 오늘 보다 내일이 좋을 것이란 뜻이다.

- 역망치형은 시초가가 최대 저점이므로 허매도 물량이 동원 되었음을 반증한다.

- 장대양봉에서는 다음날 쏟아질 매물 즉 음봉을 걱정해야 하는대,

   이 경우는 이미 당일 매물소화를 끝냈기 때문에 이익 매물에 대한 걱정이 줄어 든다.

- 주가 상승중에 장대양봉이나 윗꼬리가 짧고 몸통이 긴 역망치형은 세력들의 자금 소요가

   급증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장대봉이 상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고점에서 윗꼬리가 긴 역망치형은 일단 세력 이탈로 간주 하는 것이 정석이다.

- 강한 종목의 경우 매수세의 우위로 시초가부터 갭상승 폭이 클 수밖에 없는데

  강한 종목에서는 결코 장대봉이 탄생할 수 없다. 세력이 급등시킬려는 생각이라면

  자금 소요가 많은 장대양봉을 만들지는 않는다

- 큰 폭의 갭상승 후 탄생하는 단봉 양봉은 강한 종목의 전형이면 밑꼬리는 없을 수록 좋고

  윗꼬리는 몸통 길이를 넘지 않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고, 상승중인 종목은 꼬리 포함해서

  단봉이어야 한다.

- 역망치형은 익일 쏟아질 매물이 윗꼬리에서 당일 소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 데, 종가 무렵

  급락 상태는 추세 연속성으로 볼 때 오히려 다음날 갭하락 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종가에

  처분하고 다음날 동시호가에 잡는 것이 효과적이다.
 

- 장마감 1시간을 두고 급락하는 것은 세력 이탈로 볼 수 있고, 설령 세력 이탈이 없다

   하더라도 익일 시초가는 갭하락으로 출발할 공산이 크다.

- 역망치형의 조건은

O.시초가를 깨지 않아야 한다
O.고점대비 하락폭이 50% 미만으로 깊지 않아야 한다.
O.2시 이후 반듯이 하락 추세를  저지해야 한다.

- 이틀 연속 갭 하락은 동시호가시 허매도 세력이 개입하였음을 의미하며,

   이틀 연속 시초가가 최저가인 것은 개장과 동시에 세력이 물량을 잡아갔음을 의미한다.
 

- 급락 중 역망치형은 시초가를 지킨 형태라 장중 고점에서 이익 실현 여부를 떠나

   갭 하락을 유도한 허매도 세력의 개입에 주목해야 한다.
 

- 여기서 허매도란 허매수와는 달리 물량이 확보된 상태에서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연속 갭하락 역망치형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또한 더불어 세력이 추가로 매집 했음을 의미한다.
 

- 역망치형의 최상의 매수 급소는

  주가 저점에서 시가, 종가를 높이는 단봉 이틀째 종가 무렵이다.
 

- 횡보 중에 장대역망치형이 탄생하면 상승 쪽으로 추세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장중에 윗꼬리가 박스권 고점을 돌파하면 설혹 종가는 밀려 길게 꼬리를 달며

  박스권내에 머물더라도, 다음날 이후 추세는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D.도지형.

- 도지형은 이익과 손실이 공존하는 상태이므로

   도지형의 위치가 고점이냐 저점이냐에 따라 다음날 차트의 흐름이 바뀐다.

- 매수 주체 세력이 매도 없이 특정 가격에 받쳐두고 급매물만 받고 있을 때는

   짧은 도지형이나 양봉으로 나타난다.
 

5. 급등주(세력)

- 세력들의 헛점은 덩치가 크다는 것이다.

- 급등주 매매를 구사하는 투자자들은

   아주 가끔씩 먹었을 때의 짜릿한 기억으로 급등주 매매에 중독된다.

- 주식은 수익을 내는 매매법이 결코 화려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촌스럽고 답답하고 쫀쫀해야 겨우 경쟁력이 생기고 유지된다.

- 급등주는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매도하기가 쉽지 않으니 손절매에 능해야 한다.

- 5일선이나 20일 선이 이중 삼중 바닥형 패턴 출현 종목을 골라라.

- 60일 이평선 돌파 후 2달 이상 주가가 안 빠지는 종목을 골라라.

- 역배열하에서 대 이격 종목을 찾아라.(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 성장주의 주간 차트가 6개월에서 1년간 원형 바닥형을 크게 그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폭락 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률이 높다.

- 주식에서 가장 좋은 매수 기회는 폭락한 종목의 경우이며,

  이처럼 좋은 호재는 더이상 없으며 급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폭락은 없다.

- 수렴 과정 거치고 5 일선 위에서 첫 양봉이 발생하며, 정배열 모습을 갖추며는

  종가에 매수할 수 있는데, 주가는 다시 하향하기도 하고 바로 급등도 하지만,

  두번 세번의 시도 끝에 상승하는 종목도 있다.
 

- 이 열쇠는 주봉이 정배렬 구간으로 접어들 때가 급등 구간이다.

- 세력의 물량 매집 구간은 장내 시장의 경우 6개월~1년 정도로 횡보 기간이 긴대 반해서

  코스닥은  짧으면 3~4 개월 정도 걸린다.

- 재료가 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오르기 위하여 재료가 붙여진다.

- 매집 구간은 아주 짧다고 해도 한달 이상이요,

  적당한 기간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 매집에 큰손은 자기 자본의 30%를  활용하는 것이 통례이며

  매집 물량 역시 30~40%의 물량을 매집한다.

- 매집 후 2달 정도의 소강 국면이 발생하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손절매를 하게 되고 팔고 나면 폭등한다.

-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털어서 개인 투자자들의 물량을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로, 가끔 본격적인 폭등세를 보이기 이전에 한번 추세를 죽이고

  나서 폭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 누구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 수 없다.

-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당 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이다.

- 상승 폭이 200%가 넘어 가면 세력과 회사와의 연관 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다.

- 급등을 하면 할수록 2차 파동이 나올 가능성은 크나 폭은 얼마나 될지 알 수는 없으나,

   세력이 한 번에 못 팔고 1차와 2차 고점에서 분할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 고점에서 세력들이 모두 매도했어도 마지막 팔 기회를 주는 2차 파동을 주는 경우가 많고,

  2차 파동을 먹자고 덤비다가는 큰코 다친다.

- 외국인이 끌어 올리는 경우는 완만하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다.

- 급등주는 분석을 해 보면 실적과 기본적인 내용이 받쳐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작전주의 대부분이 개인들에게 먹을 기회를 주지 않으며,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기에 전념한다. 한마디로 쉽게 사지는 종목은 그 만큼  세력주나 작전주일 가능성이

  작아진다.
 

- 장기간 거래량 없이 총 주식수의 1/30 정도의 거래량으로 거래되다

   시세 분출전에는 1/10 정도의 대량 거래량이 수반되며 시세를 낸다.

- 일봉.주봉.월봉이 밀집된다는 것은 주가가 등락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종가 관리가 된다는 것이며,

  거래량이 줄어들면 이 때가 바로 주가 조정시 매수 시점이다.
 

- 종합 지수가 (-) 출발일 때 개별 종목의 시가가 6% 이상의 갭상승일 때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많으며(코스닥의 경우) 누군가가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 종가 관리가 되고 있는 종목은 반드시 한번은 시세를 낸다.

-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전날 장대봉을 동시호가에 매수하고,

  장대 음봉이 나니 바로 손절매하니 다음날 장대 양봉이 나오는 것으로

  전형적인 세력의 물량 매집의 패턴이다.

- 만약 전일 좋은 주식이 있었다면 상승폭은 동일하지만 캔들 모양이 시초가 부터

  큰 폭의 갭상승으로 출발한 후 상한가로 문 닫아야 강한 주식이지,

  장대 양봉으로 나타나서는 세력이 감당하는 물량이 많아 곤란하다.

- 장대양봉 다음날 음봉은 이후 주가가 꺾인다는 것이 아니라 이익 매물이 부담 스럽다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세력의 개입을 암시하므로 매물 소화만 끝나면 재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강한 캔들이다.
 

- 첫날 강하게 끌어 올려 장대 양봉을 만든 후 다음날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것처럼

  음봉을 만들어, 투매 물량을 저점에서 다시 잡아 재차 주가를 끌어 올린다.

- 장대양봉 이후 조정 없이 급등하면 포기하는 것이 좋으며,

  다음날 음봉이 출현하면 이것은 놓쳐서는 안된다.

- 양.음 다음날 단봉이나 도지형이 출현하는 것은

  장세의 영향이나 물량 확보를 하루 더하는 것으로 해석하라.

- 처음의 장대양봉은 지켜볼 단계이지 매수에 가담할 단계는 아니며, 둘쨋날 음봉은 일종의

   눌림목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우나 그 다음날 양봉을 기대하는 저점 매수 기회이다.
 

- 갭 상승 후 하락은 허매수 세력의 개입과 함께 세력의 이탈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다.

- 시초가의 갭 상승폭이 3-5% 이상 크게 발생한 후 음봉으로 마감 했다면

  세력 이탈 가능성이 높으며, 전일 종가 수준에서 시초가가 결정돼면

  허매수 동원은 없었다고 보며 세력 이탈 가능성도 없다고 본다.

- 상승 초기에 나온 양.음.양 패턴은 삼일 째 장대 양봉을 탄생 시키는데는

  이튼날 음봉이 장대 음봉이어도 상관 없으며 오히려 깊은 조정이 있은 후

  강한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전 고점에 임박한 종목이 시초가부터 큰 폭의 갭 상승으로 상한가에 진입한 경우는

  상한가 유지여부를 떠나 세력의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 상승 초기의 장대 양봉 이후 둘쨋날 시초가가 상한가면 비록 장대 음봉을 맞았어도

  점상을 만들 수 있을 만큼 큰 세력이 개입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상한가 다음날  점상에 장대음봉이면

  셋째날 주가 지지 여부를 통해 세력의 이탈과 재개입 여부를 주목하라.
 

- 상승 초기에 장대양봉 다음날 상승폭을 상쇄하는 장대 음봉이면

  비록 깊은 눌림목에 해당하지만 상승 초기 이므로 세력의 재개입을 예상하며,

  특히 20 이평선을 깨지 않으면 내일 양봉을 기대할 수 있고,

  이익폭을 몽땅 상쇄시킨 상태에서 과연 해당 세력이 떠나겠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 장대 음봉 다음에 출현하는 갭하락성 양봉패턴은

  단기 세력들의 전형적인 물량 매집 패턴이다.

- 장대양봉 후에 단봉이 연속 출현할 경우 저점을 낮추지 않고

   5일선을 지키면 추세는 살아 있으므로 하나의 음봉으로 해석한다.
 

- 주가가 20일 이평선과 이격률을 벌이면서 급등하는 장대양봉 다음날 음봉은

  길이가 짧은 단봉이어야 하고, 거래량은 줄어야 하며, 상승중인 종목은 항상 세력의 이탈을

  염려해야 하는데 단봉 음봉에 거래급감 패턴은 급매물을 받기만 한 것이므로 세력이탈

  가능성은 낮다.

- 최근의 세력들은 매매기법도 선수급이라 대부분 사고 팔고를 반복하여

  물량을 표나지 않게 평균 매집 단가를 낮춘다.

- 급 상승중에 장대양봉은 세력의 자금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상투에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 주가 수준이 하락 중이거나 상승초기이면 윗꼬리가 더 길거나 몸통 길이가 더 길거나

   상관없이 장대봉이 되는데, 이는 세력의 개입 시점이 장대봉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급상승중인 종목은 세력 이탈 즉 장대 음봉에 대량 거래를 걱정해야 하는데,

  윗꼬리가 짧다는 것은 조정이 얕다는 것이면 세력 이탈이 아직은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

- 거래량 300 만주 이상 급증한 종목은 데이트레이딩 세력의 개입으로 보고 제외한다.

- 매수 주체 세력이 매도 없이 특정 가격에 받쳐두고

  급매물만 받고 있을 때는 짧은 도지형이나 양봉으로 나타난다.

- 급등 후 저점과 고점을 높인 도지나 단봉이 연속 출현하는 것은

  매물 소화를 끝낸 것으로 보며, 장대봉이 출현하면 최상의 매수 급소라 할수 있다.

- 갭상승은 매집이 잘된 상태 즉 세력들이 큰 돈 들이지 않고

  상승시킬 수 있는 매집의 한 형태이다.

- 세력 입장에서는 양봉을  생성시킨 다음날은 시가를 다소 높게 형성시키다가

  전일 물량을 매도해서 물량 조절과 함께 수익 실현을 한다.

- 세력들은 저가에 물량을 잡으면 주가를 지지하다가

  종가 직전이나 동시호가에 주가를 살짝 끌어 올리며 장을 마감하며,

  아래 꼬리는 길고 몸통이 작은 음봉이 형성된다.

- 고점 이후 조정폭이 얕고 더 이상 밀리지 않는 상태가 3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면

  분명 재상승을 위해서 매물을 소화중인 세력이 있다고 보며, 세력이 아니면 고점대서

  쏟아지는 매물을 버티지 못한다. 또한 고점에서 횡보하는 경우에 세력들이 팔아 먹을 때도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 팔아 먹기 위한 고점 매도세는 장막판에 급락하거나

  다음날 세력 이탈로 큰 폭의 갭 하락을 감수해야하는 위험도 있다.

- 갭 상승은 세력이 가진 힘의 상징이면 힘의 분출이다. 바닥권에서 두번째 상한가 일 때는

  첫 번째 갭 상승 때 나오는 꼬리를 손절의 기준으로 잡고 매수하라. 다만 거래량이 과다

  분출(전날 거래량 이상)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양봉 밀집 패턴

O.최근 1달 안에 양봉 캔들이 많고,

   만약 세력이 물량을 매집 한다면 양봉이 연속 출현한다.

O.세력이 물량 확보하기 위해서는

   동시호가에 허매도 물량을 넣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출발하게 만든다.

O.개인들의 매도세를 유발시키고 세력 자신만이 매수세가 되고 싶어한다.

O.밑꼬리 없는 양봉이 밀집한 종목은 양봉 숫자만큼

   동시호가 허매도 물량을 계속해서 동원해서

   주가를 누르고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한다.

O.매매 당일 갭 하락 출발하면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한 후

   세력 이탈 시점인 거래량 터진 음봉이 출현 할 때까지 스윙 전략으로 끌고 가야한다.

O.속일수 없는 패턴으로 급락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

O.종가보다는 동시호가에 잡아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법

O.유통 주식수가 적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라면

   주포들은 자전거래를 통해 개인들의 매수세를 유도한다.

O.세력의 개입은 주가 변동폭 확대로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O.매집이 거의 완료되면 서서히 일봉 길이는 길어지는데 이 때 같이 매수에 동참하라.

O.전일보다 주가 변동폭이 대략 5% 이상 확대된 상태가 2-3일 이상 지속돼면

   세력 개입주로 판단 할수 있다.

O.하락 추세중인 종목의 5일 이평선이 상승추세로 터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일 이상 주가 횡보 구간이 필요한대 이때 저가 매집 세력의 개입을 예상한다.

O.5일 이평선이 코브라 머리처럼 상승 터닝하고

   주가가 5일선의 지지를 받은 시점은 최상의 매수 급소다.

O.최근 1달 이내 공시나 재료없이 상한가가 출현한 적이 있다면

   이 또한 세력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이었던 만큼

   세력의 개입으로 볼수 있다.

O.상한가 장대 양봉은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하며 어떤 종목이건

   가장 큰 매물은 항상 상한가에 있으며 상한가에 매물을 몽땅 매집햇음은 물론

   상한가에 잔량을 쌓아 둠으로서 추가 상한가 매도세를 극복했음을 알리는 것으로

   세력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데이의 물량 출회 가능성이 크므로

   제외한다.

O.+ 8-9%대 장대 양봉은 대부분 종가 세력이 개입한 경우다. 세력이 자금력이 크다면

  오전장 부터 물량을 확보한 후 상한가에 안착시키고, 물량을 늘릴 요량이라면 오후장에

  주가를 빼는 경우가 많으며 윗꼬리가 남는 패턴 즉 역망치형으로 종료된다.

O.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의 의미는 종가 무렵에 매물 공백을 활용 작은 물량으로

   끌어 올린 경우가 많은 데 이럴 경우 계산된 캔들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O.익일 동시호가에서 허매수 물량이 동원될 가능성은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이 가장 높으

   며 결국 갭 상승 후 장대음봉을 맞을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패턴이다.
 

 B.이상 급등 종목
 

1.이상 급등 종목 지정.
 

- 최근 5일간 주가 상승률이 75% 이상인 경우가 2일간 계속된 경우 그 다음날 지정.

- 종가 기준으로 최근 6일간 주가 상승율이 최근 종합지수 상승률의 4배 이상인 경우

   그 다음날 지정.

2.이상 급등 해제

- 이상 급등 지정일로 부터 계산해서 3일 이후 당일 종가가

O.최근 5일 중 최고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경우
O.지정 전일 종가 미만인 경우 그 다음 날짜로 지정 해제.

3.매수

- 급등 해제 되면 미수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제 될 때를 기다리는 투자자 많다.

- 해제 다음날 시가가 상한가 이거나 거의 상한가 근처에서 시작한다.

- 강한 상한가 패턴으로 그 다음날 물량 줄이면서 2 차 급등한다.

- 시간 외 물량 쌓이지만 거래 거의 되지 않으며, 시간 외 물량 거래 많으면

  다음 날 상승 기대하기 어렵다.

- 세력 입장에서는 해제하기 전에 어느 정도 이상 급등 종목을 유지시키며

  해제한 날 물량 정리하는 게 유리하다.

- 대량 거래 터지고 나서 적어도 3~4 일 이내에 급등에서 해제되야

   2차 상승 가능하면 이는 세력이 2차 상승 위해 의도적으로 풀어 줄때 상승 가능하다.

- 해제한 날 살펴서 시가가 상한가이거나 상한가 근방이면 일단 매수하고

  장중 잠깐 풀려도 다시 상한가 진입할 가능성이 많다.

6. 급락주.

- 하방 경직성이 3~4일 정도 확보되면서 5일선의 하락 기울기가 약해지고

  방향 전환을 보이며 이때가 매수 시기이다.

 - 주가와 20일선이나 60일선과의 이격도와 단기 낙폭에 대한 물량 공백으로

  상당폭의 반등 탄력을 기대할 수 있다.

- 한번에 상승보다는 쌍바닥을 확인하는 경우가 더욱 신뢰도가 높은 만큼

  쌍바닥 확인을 위한 추가적인 하락 반전 과정에 유의를 해야한다.

- 신주의 경우 폭락후에 10여일간의 이중 바닥 저점 형성은

  틈새 시장을 형성하여 시세를 주는 경우가 많다.

- 과연 이 종목은 정말 상승할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도

  왜 이렇게 많은 물량을 팔려고 할까를 생각하라.

- 급락주는 3일 이상 연속 하락중인 종목이므로 하락폭이 15-20%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 악재 여부는 문제되지 않으나 점 하한가는 피하라.

- 3일 연속 하락주는 낙폭 과대라는 메리트가 발생해서

   저가 매집 세력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다.

- 2시 45분경에 이평선 밑의 음봉이면 매도해야하며 반등 확률이 낮은대다 반등폭도 적다.

- 전일 음봉 종목이 시초가 보합권 이상에서 출발하면 음봉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 허매수 세력이 개입한 종목은 시초가가 최고가 즉 음봉 캔들로 마감할 공산이 높다.

- 양봉을 잡기 위해서 매집 세력인 허매도 세력을 포착해야 하며,

  주문가는 전일 대비 -5% 이하로 넣은 것이 안전하다.

- 세력이 동시호가에 잔여 물량을 매도 잔량에 쌓아 개미들의 투매 물량을

  큰폭의 마이너스 가격으로 싹쓸이 걷어가면 주가 하락를 멈추고 상승한다.

- 역배렬 상태에서 이격도가 큰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다시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이며 골이 깊의면 산이 높다는 것이다.

- V형 패턴에서는 기간이 짧고 통상 1개월 내에 50~100%의 단기간 큰 시세를 형성한다.

-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 반전되면 매도 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개 전 고점 부근에서 상승세가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아 전 고점 부근에서 접

  근하는 것보다는 조정후 전 고점 물량 소진을 통한 "역헤드엔 쇼울더" 패턴으로의 전환을 확

  인하고 들어 가는것이 좋다.

- 하락 추세 중에 갭하락 출발은 당연하며 팔아먹기 위한 허매수 물량이 동원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까치의 주시기 요약.

7.  상한가.
8.  데이트레이딩.
9.  동시 호가.
10. 종가주.
11. 이동 평균선.
12. 눌림목.
13. 저항선과 지지선
14. 테마주.
15. 돌파.

7. 상한가.

 A.상한가.

 - 약세장이나 조정장에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진정한 상승장이 아니면 삼가하라.

- 주도주의 흐름을 잘 알아야하고 종목의 재료가 유무 상황을 훤히 알아야 성공하기 쉽다.

- 작은 세력은 재료가 발표되면 ?p일후에  매도세력으로,

   큰 손은 충분히 매집된 후 재료가 나오면 매도물량이 마르며 급등하는 양상을 보인다.

- 재료는 모두에게 이해되도록 지금의 장세에 맞는 인기있는 테마가 붙어 있어야 한다.

- 5% 이상 시초가가 갭 상승하여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시초가가 무너지면

   일단 손절후에 시초가를 회복하는 시점에 재매수하라.

- 당일 시초가가 갭 상승 상한가이면 시초가가 손절선이 되고,

   점 상한가이면 전일 최고가와 오늘 최고가의 중심선을 손절선으로 삼는다.

- 전 고점 거래량 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전 고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고점 돌파 상한가가

   전고점보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보다는 적은 거래량으로 상한가 마감하는 종목이

   탄력도 강하고 매물도 적다.
 

- 연속 상한가 거래량 분석법 10 .7 .5  기법은

   거래 첫 상한가 30 만주에 둘째날 상한가 70% 정도인 21 만주

   셋째날 50% 정도인 10 만주 정도라야 더 상한가가 지속 되며

   그 반대 경우는 세력들의 털기로 봐야 한다.

- 상한가 종목을 연구하는 전략은 주도주를 파악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 매도 시점은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동일 테마내에서 후발 상한가 종목들의 상한가가 깨질 때 유심히 살펴 판단하라.
 

- 상한가를 기록했던 종목과, 5% 상승했던 종목이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 경우

   재상승시 많은 차이가 난다.

- 상한가가 풀려서 30 분 안에 상한가에 못 들어가거나 또 다시 풀리면

   이번에는 20 분 안에 상한가에 들어가지 않으면 매도하라.

- 거래소 상한가는 대부분 다음 날  상승세로 출발한다.

- 첫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중 5분 차트에서 갭 상승후 하락 음봉 1~2개 이후

  거래가 붙으면서 양봉을 만들면서 시가를 회복하는 종목을 시장가로 공략한다.

- 상한가가 3회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는

   추격 매수 보다는 장중 흔들릴 때 지지선을 확인하고 매수하라.

- 오후에 약하게 상한가에 집입한 종목은 갭 상승 조차도 어렵다.

- 매수 기회를 너무 많이 주어서 사고 싶은 사람이 다 샀을 때는

  주포도 상한가에서 이미 물량을 정리햇다고 봐야하며

  다음날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지 않는 한 추가 상승은 어렵다.
 

- 첫 상한가는 거래량이 많의면 좋지만 두번째 부터는 거래량이 작으면 작을 수록 좋다.

- 첫 상한가의 양봉 길이 보다 두 번째 상한가의 양봉 길이가 작으면 작을 수록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크다.
 

- 점상이 이어 질 때는 상한가 풀리는 시점이 일차 매도 시점이고,

  그리고 대량 거래가 기록되는 시점이 이차 매도 시점이며,

  마지막으로 5일선이 붕괴가 되는 시점이 최종 매도 시점이 된다.
 

- 재료에 의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재료가 반영 되었다라는 점에서 다음 날 시세 연속성

  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또한 이러한 상한가는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함으로서

  충분한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물 압박으로 그 생명력이 작으

  며 급등했던 만큼  급락의 가능성이 크다.

-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그 종목을 리드하는 일종의 세력 없이는

  상한가 진입이 불가능하다.

- 상한가 중에서 가장 힘이 강한 종목은 의미 있는 전고점 돌파 상한가이다.

-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갭 하락을 했다면

   재상승을 해도 고점권에서의 매도 물량 때문에 대부분 다시 하락한다.

- 상한가에 안착한 다음날 시초가가 약하게 출발하면서

   고점권에서 되밀리는 현상이 나타나면 바로 이익 실현 또는 매도를 하라.

- 상한가 풀림을 자주하는 것은 사고 싶은 사람들이 다 샀다는 것이고,

   다음날 그 종목에 대한 매수세는 줄어들게 마련이며,

   주포 세력이 상한가에서 물량을 정리했다고 봐야 한다.
 

-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매수세가 강하다는 증거이며 저점 매수에 실패 했더라도

  T 자형의 아랫꼬리에서 매수 할 것이며, 손절라인은 아랫꼬리 이탈을 기준으로 하라.
 

- 전 고점을 돌파하면서 보통의 거래량으로 전 고점을 돌파하는 종목은

   세력의 매집이 깨끗하게 이루어 졌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 구체적인 전략.

1. 10 시 이전에 상한가를 추격 매수햇는대 흔들리면

 O.최소한 1 시간 이내에 다시 재진입해야 한다.
 O.다른 경우에는 반등 타이밍을 이용하여 5% 이내의 범위내에서 50%를 손절매하고
 O.끝내 상한가 재진입에 실패하거나

     장 끝무렵에 상한가 재진입시는 50% 마저도 매도하라.

2. 장 끝 무렵에 흔들리다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

 O.일단 전량을 매도하라.
 O.약세장일 때는 그 다음날 바로 하한가로 꽂이는 경우가 있다.

3. 연상 후 시가를 보합이나 갭 상승하여 긴 꼬리를 달고 대량 거래에 상한가 마감.

 O.60~70%의 물량을 정리하고
 O.매수세 소진으로 그 다음날 약세를 예상하고 약세장일 경우 하한가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O.만약 그 다음날 보합이나 갭상승을 하여 어제 거래량의 1/3~1/2 이하를 기록하면서

    상한가로 문 닫을 경우 전일의 대량 거래를 일종의 매집으로 해석하며

    대박주의 가능성도 있으니 추가 매수나 신규 매수를 하라.
  

4. 몇일 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시가와 종가가 같고 하한가까지 꼬리를 달 경우

 O.물량의 80~90%를 매도하고 신규 매수는 자제.
 O.그 다음날 시가를 약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재매수할 기회가 있다.

    상투권에서 종종 발생함.

5. 몇일 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시가와 종가가 같고 보합권까지 꼬리를 달 경우
 O.대량 거래 수반시는 매도.
 O.다른 경우는 관망하고 기타 경우는 3 의 경우에 준하여 대처

6.1~2 달에 걸쳐 2~3개의 작은 봉우리를 만들고

   바로 앞 봉우리 일주일 정도 후에 20 일선 위에서 첫 상한가를 시현했을 때

 O.적극적으로 매수하라
 O.새로운 큰 파동을 시작하는 초입 단계로 봐야 한다.

7. 6 항과 같이 긴 장대양봉을 보이면서 힘겹게 3일 정도 상한가를 칠 때

 O.주식을 분할 매입하라
 O.거래량이 늘면 단기 천장을 예상하나 고비를 넘기면

    갭 상한가를 ?p일 동안 시현하는 경우가 많다.
 
 B.하한가.
 

- 개인 투자자는 공포심에 사로 잡혀 빨리 탈출하려하고,

   세력의 입장은 하한가에 모아져 있는 물량을 한꺼번에 매집할수 있다는

   서로 상반된 생각을 갖는다.

- 하한가 매매는 첫번째 하한가 풀릴 때 사지 말라,

   얼마 오르지 못하고 하한가나 하한가 근처까지 하락한다.

- 다시 매수 수량과 매도량을 체크해서

   매수 수량보다 매도량이 월등히 적으면 다시 급등한다는 신호다.

- 하한가 매도는 욕심 부리지 말고 수수료 떼고 조금 남는 가격에 매도하라.

 C.상한가 7부능선 공략법

- 동시호가 매수 잔량이 압도적으로 적은 종목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발생하는 때가 많다.

- 전일 대비 상한가 종목에서 가장 안전한 종목은

  시초가가 소폭의 갭 상승과 (2~3%)함께 동시호가 체결량이

  전일 거래량 대비 10% 미만인 종목이다.

- 상한가 매수는 추격 매수며 저점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위험한 종목을 잡는

  최악의 매매법이며 상한가가 무너지면 급락하여 손절매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다.

- 손절매 상황을 만들기 위하여  이익을 굳혀두면

  상한가 한두 호가 밑으로 던질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 손해 나지 않은 상황에서의 손절매는 손실이 발생한 매도 보다 10 배는 쉽다.

- 첫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장 종료 시점까지 상한가를 유지할 확률은 50%을 넘지 않는다.

- 좋은 조건 종목

 O. 20일 이평선 대략 3~5 % 정도 밑에서 5 일선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짧은 캔들의 종목.
 O. 20일 눌림목 이후 최근 한달 이내 첫 전고점 5% 에 근접한 종목.

- 당일 갭 상승폭이 클 수록 매물 소화 부담이 대폭 줄어 들어서

  상한가 진입할 확률이 가장 높다.

- 허매수 세력이 개입한 경우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7% 이상 큰폭의 갭상승주는 피하고,

  3~5% 갭상승하고 거래량이 터지지 않아야 한다.

- 상한가를 목표로 하는 세력은 시초가를 지키며 동시호가부터 물량을 잡아가며

  매도 물량을 받아줄 매수세가 없으므로 스스로 올릴 것이며 대량 거래량이 터질 수가 없다.

- 대량 거래 없이 완만하게 상승중이라면 세력에 의한 상한가 집입이 목표일 가능성이 높다.

- 상한가에 근접한 후 밀리면서, 7~9%대에 있는 종목은  오후 2시 전에는 제외하라.

  상한가에 근접한 후 물량이 터지면서 밀리는 종목은 최소한 3-4 시간의

  물량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

- 전일 거래량 대비 10% 미만으로 시초가를  지지하는 경우 세력의 이탈 가능성은 낮으며,

  매수호가 잔량이 부족한 경우 세력은 좋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매도 물량을 받아줄 매수세가 없어 호가를 먹으면서 올릴 가능성이 있다.

- 상한가 세력들의 물량 매집 패턴은 주로 계단식 상승 패턴으로 나타나는 데

  상승폭이 크더라도 위험하지않다.

- 10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5% 이상 급상승한 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추세가 꺽이거나,

  급상승이 2회 연속 진행된 후 추세가 꺽이면 단기 상투로서 매우 위험하다.

- 5일이나 20일 이평선에 근접해서 탄생한 장대 양봉 중 분봉을 통해 시초가를 지지하면서

 계단식으로 상승중인 종목을 대략 10 종목 정도 골라 10%대의 고점 이후 얕은 눌림목에

 의한 짝궁둥이 탄생시점이 매수 타이밍이다.

8. 데이트레이딩.

 A.매수

- 매수가 손절매보다 중요하다.

- 지지선을 보고 매수하지 말고, 반드시 지지 받는 것을 보고 매수하라.

- 데이는 상한가는 없다라는 신념을 가져야 하며 하루 2~3 % 수익이면 만족하여야한다.

  상한가의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며 풀미수에 상한가 두세방이면 하는 환상을 가지면

  살아남기 어렵다.

- (+) 종목이나 차트가 살아 있는 종목만을 선정 매매하라.

- 매수시 강한 장대 양봉이면 2차 상승이 있으니 현재가 창을 잘 관찰하라.

- 스캘핑에서 매수와 매도는 불과 1~3 분사이 (어쩔땐 불과 30초)에 끝나니

  반드시 그 종목이 움직일 때 매매를 하라.

- 급상승 할 때는 반드시 지켜 보다가 눌림목에서 매수하라.

- 스캘핑에서 지지선을 보고 매매하지 말고 반듯이 지지받는 것을 보고 매수하고,

  꼭 움직일 때만 매수하면 최소한 손실은 안본다.

- 매수하기 전에 수수료와 손절 가격을 정하고 매수하고, 그런 생각이 없으면 매수하지 마라.

- 어떤 종목을 매수했다고 했을 때 매수 종목이 오르면 어느 선에서 매도하고 어느 선에서

  손절하겠다는 생각을 해야하고, 스윙일 때는 시가는 어디가 좋고 어느 지점을 지켜 줘야

  견딜지 등을 생각하라.

- 당일의 어느 가격대가 지지선인지 알고 매수하고,

  저항선에서 팔면 가장 성공적인 매매이다.

- 올라가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매수하지 말고 한번 눌림목을 줄 때 매수하라.

- 하락하다가 매도는 계속 나오는 데 매수 잔량은 줄어 들지 않는 상황이 되면

  첫 큰 매수량이 들어오면 한두 호가 위에다 매수 주문하라.

- 살아있는 주식, 신고가에 날개단 주식, 미인 대회 1등한 주식,

  나만 예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예쁘다고 공감하는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 조건 검색에 의한 주포 종목 찾기는 거래량이 순간적으로 늘어나는 종목을 찾아 실제로

  강한 매수 체결  강도인지, 현재 주가가 많이 올라있나, 일봉상 윗매물이 많치 않은지

  검색하라.

 B.매도

- 가능한 보유 시간을 짧게하는 것이 원칙이다.

- 매수 후 바로 매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오래 갖고 있으면 반드시 손해본다.

- 미련을 버리고 자기가 세운 원칙에 한하여 매매하라.

- 무조건 매수하기 전에 수수료와 손절 가격을 정하고 매수하라.

- 움직일 때만 거래하면은 큰 손해는 나지 않는다.

- 매수하기 전에 과연 내가 매수해서 수익을 내고 팔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 주식은 3호가내에 매도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만 매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신속하게 손절매할 수 있다.

- 시간 리스크를  가지지 않기 위해 시세가 움직일 때 들어가라.

- 팔 수 있을 때 서서히 매도하는 것이 좋으며 고점을 생각하면 매도는 더 힘들어 진다.

-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된다. 능력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들은 우리를 이용한다.

- 내가 사서 안 오르면 매수세는 허매수이니 바로 매도하라.

  나만 관심 종목으로 보고 있었다는 거다.

- 손실은 오늘로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내일은 더 큰 손실을 가져온다.

- 내가 사서 안 오르면 바로 매도하라.

- 그리고  다시 안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라. 그럼 분명 강한 시세를 줄 것이다.

- 손절 폭은 1% 안에서 하는 것이 데이에게는 좋다.

- 1~2% 수익에 만족 못하고 차트만 믿다가 매수가에 오고, 또 수익을 기다리다가는

  매수가 밑으로 하락하고 매수가에만 오면 매도한다고 하다가

  결국은 -2~3 %에 팔 때가 많다.

- 데이에서의 매도 가격은 매수 가격이다.

- 매수 가격 이하의 주식은 "갖다 버려라" 차라리 수수료를 손해보는 것이 낫다.

- 손해를 내일로 미루려 말고 오늘 손해는 오늘로 확정 지워라. 그것만이 데이가 살길이다.

  손절하고 더 떨어진 가격에 다시 산다면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 데이트레이딩에는 미래는 없다. 오로지 현재만 있을 뿐이다.

- 보통의 경우 제대로 맞아가는 경우라면 5분이면 상황이 종료된다.

- 매도 주문은 수정해서 팔려하지 말라.

  처음에 팔릴 가격에 제대로 매도 했더라면 더 이익이었다.

9. 동시 호가.

- 시가가  (+)였다가 밀리면 관망하고, 시가 돌파할 때 50% 매수하며

  시가보다 3% 이상 상승시 50 % 추가 매수하며, 시가 깨질 때 50% 매도하며

  시가보다 -2% 이상 하락하면 전량 매도한다.

- 시가가  (-)일 때는 3% 이상  (-) 출발하면 그 종목은 당일 매매 금지하며, 시가가 2% 미만

  빠져 출발할 때는 보합에서 50% 매수하며 보합에서 2% 이상 상승시 50% 추가 매수하며,

  손절매는 역시 보합 깨질 때 50% 매도하고 시가 깨지면 전량 매도한다.

- 갭 하락 양봉이 많은 종목을 노려라.

 O. 물량 매집 세력은 동시호가부터 허매도 물량을 동원할 가능성이 높다.
 O. 세력이 물량 매집을 비싸게 하는 세력은 없다.
 O. 시초가가 갭 하락이 예상되고 바로 밑꼬리 없는 양봉이 된다.
 O. 세력이 작다면 단기 고점에서 물량 출회가 있을 것이다.
 O. 양봉 밀집주에서 보합권 이상 출발하면 물량 매집으로 볼 수 없다.

- 장대 음봉이 탄생한 종목을 노려라.
 O. 최소한 장대 음봉 2개나 3개의 단봉 음봉이 연속해서 출현해야 한다.
 O. 단기간에 하락폭이 깊을 때 저가 매집 세력이 들어 온다.
 O. 전일 장대 음봉에 개미들은 당일 시초가 부터 매물을 쏟을 것이며

     세력은 바로 이런 종목을 노린다.
 O. 매수 주문가는 전일 종가 대비 -5% 이하가 되야 하며 하락 추세가 강하기 때문에

     -1~ -3% 의 어설픈 갭하락은 또 하나의 음봉을 예약하게 된다.

- 5 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중에서 갭하락 폭이 큰 종목을 노려라.

 O.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은 양봉이 많고

    양봉은 시초가를 지킨 종목이며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많다.

 O. 큰 폭의 갭 상승만 아니라면 양봉이 재차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O. 만약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이 갭 하락한다면

    대기 매수세가 풍부해서 양봉 탄생 가능성이 높다.
 O.갭 하락은 세력들의 계획된 가격대이며 개장과 동시에 수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다.
 

- 필요 이상의 갭 상승을 보인다면 당연히 시가는 붕괴될 것이고,

  적정 수준의 상승 출발을 보인다면 시가선을 지켜주면서 추가적인 상승세를 실현할 것이다.

- 허매도의 경우 전일 강세로 마감된 종목이라면 상승 출발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을 보인다면 당연 시가는 갭 하락 출발했을 거고, 시가는 견고한 지지속에서

  추가 상승할 것이다.

- 허매도는 전일 매집 세력이 추가 매수를 노리고

  갭 하락 출발시켜 저가에 추가 물량 확보를 한다.

10. 종가주.

- 동시호가부터 허매수 물량을 최대한 많이 동원할 종목을 종가에 매수한다.

- 음봉은 시초가가 최고가로서 개장과 동시에 팔아 먹은 패턴이다.

- 음봉이 많다는 것은 역배열 상태로 하락 추세일 수 있으니

  횡보나 20 일선 지지를 받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라.

- 갭 상승 음봉이 많은 종목을 노려라.

- 종가주 매매는 단기 상승장에 유리하다.

- 미 나스닥 선물이 플러스 권에 있어야 한다.

- 외국인이 현물에서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

- 전강 후약에서는 종가주 매매는 자제하라.

- 나스닥 선물 지수가 +40인 경우 가장 강한 테마를 형성한 종목의 대장주를  잡도록 하라.

-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을 노려라.
O. 점상한가를 제외한 장대 양봉은 종가에 상승한 패턴이다.
O. 세력 규모가 크다면 오전에 상한가를 실현했을 것이나 종가에 상승시킨건 대박 가능성은

   낮아지며 종가 무렵에 장대 양봉을 만든 세력은 규모가 작아 장 마감 임박해서 의도적으로

   끌어 올렷을 가능성이 크며 이는 익일 동시 호가에 매물로 출회될 가능성이 많다.

O. 역망치형은 윗꼬리가 있는 양봉이라 당일 고점에서 이익 실현했을 가능성이 많으나

   익일 매물은 다소 덜었으나 매물벽(윗꼬리 부분)을 돌파해야 하는 패턴이라 갭 상승 확률은

   장대 양봉에 비해 낮다.

O.장 막판 2시 30분 이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저점을 높이는 종목이 좋다.

- 5 일선 위 밑꼬리 있는 음봉을 노려라.

O. 거래 없는 음봉이 추세를 아직 깨지 않으면 세력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며

   익일 양봉이 탄생할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하라.
O. 금일 종가 매수 후 익일 갭하락 출발하면 추가 매수도 가능한데 확률적으로 거래없는

   음봉 이후 시초가 갭 하락은 양봉이 탄생할 확률이 높은 패턴이다.
O. 굳이 익일 갭 하락 확률이 있는 음봉을 종가 매수하는 것은, 거래 없는 속임수 음봉에

   밑꼬리가 출현하면 익일 시초가 부터 갭 상승하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O. 5 일선 위 조정은 20 일선위 조정에 비해 익일 시초가가 세다.
O.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에 거래 없는 음봉은 저가 매집 세력의 개입은 당연하며, 결국

   최상의 매수 타이밍은 5일선 위 거래없는 음봉의 밑꼬리 부근이 된다.

- 5 일선과 20 일선이 수렴하며 거래량이 점증하는 종목을 노려라.

O. 주가 바닥에서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 5. 20일 수렴하는 종목이며

   차트 급소인 경우가 많다.
O. 수렴점에 대한 기본 조건은 5일선>주가>20 일선이다.
O. 20 일선이라는 저항선이 있을 때 큰 폭의 갭상승 가능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O. 20 일선과 주가와의 갭이 5% 이하여야 한다.
O. 5 일선 지지 시점(종가주 매수 지점)에 거래량이 증가해야 한다.

11. 일봉 이동 평균선.

- 기술적 분석은 후행성이 아닌

  현재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선행성이며 미래성이다.

- 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은 5일선과 갭은 3% 이내가 안전하고,

  20일선 위에 있는 종목은 20일선 5% 내에 있을 때만 매수 급소가 된다.

- 5일선이나 20일선을 통과하기  전에 양봉의 경우는 1~3 번째  양봉에서만 매수하고

  이후 음봉 조정이 1~3개 출현한 후 첫 양봉이나 둘째 양봉에서만 매수하라.

A. 5 일 이동 평균선.

- 5일선을 따라 매도할 때는 30분 차트로  매도 시점을 잡아라

-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30분 차트에서 20분선과 60분선 위를 타고 가며 매일 매일 만나려는

  시도를 하며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지면서 20분선이 60분선과 데드크로스가 되는 순간이

  매도 타임이다.

- 5 일선 꼭지는 30>60 데드크로스에 매도만이 나오는 폭락의 시발점이며

  이렇게 하면 5일선 꼭지는 대부분 잡아낼 수 있다.

- 5 일선이 의미가 있을려면 상승세를 타고 있거나 하락세를 보일 때이면

  횡보세일 때는 큰 의미가 없다.

- 종가 기준 5일선을 깨면  매도 시점이고,

  장중에 깨는 경우는 일단 30분 이내로 회복하지 않의면 매도하라.

- 상승 추세를 보이는 종목이 5일선 밑에서 시작을 하면 손절매가 필요하다.

  세력들의 힘에 의해서 추세를 지키면서 상승세를 보일 종목이라면

  당연히 시가가 5일선을 깨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 대세 상승시에는 5일선이 중기선을 돌파하는 단기 골든크로스가 매수 시점이 될 수 있지만,

  횡보시나 하락장에서는 단기 골든크로스는 오히려 그동안 상승의 부담감으로

  매도시점이 된다.

- 급락을 해서 V자를 그리는 경우 5일선은 늦어서 의미가 없의며, 하락을 멈추고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 5일선이 횡보세에서 상승세로 도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다.

- 5 일선을 타고 가는 종목 중 시초가가  5일선 밑으로 갭 하락하는 종목을 잡으면 저절로

 수익이 난다. 이때 갭하락 후 5일선에 닿았다가 재차 하락하는 경우는 추세 무너진 것이니

 5일선에서 부분적으로 이익 실현하고 나머지는 홀딩하라.

-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은 양봉이 많고 추세가 강한 종목으로서

  누군가의 관리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음봉 공략의 기본 조건은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음봉과

  이동 평균선 지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 매수는 반드시 조정캔들이 탄생하여야 하고

  지지 확인 및 조정 확인이 되었을 경우에만 매수하라.

- 5일선 확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고 5일선 변곡점이 탄생한 후

  주가가 5일선 위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 5일선 상승 변곡점은 주가 하락세가 전제되어야 하고,

  통상 하락 음봉 이후 3일간의 지지캔들이 발생하면 탄생한다.

- 만약 5일선 지지에 성공하고 주가 수준이 20일선 밑에 접근하면

  2-3일 이내에 강한 장대 양봉이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되므로

  종가주 매매를 할 수 있다.

- 양봉이 존재하는 지역, 손절매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지역은 5일선이 살아 있는 패턴이다.

- 5일선의 매수 급소는 처음으로 5일선이 머리를 쳐드는 시점인

  5일 이평선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일명 코브라 머리 지점이다.

- 횡보중인 종목이 매수세의 우위로 5일선을 살린다면,

  추세는 매물벽을 지지하면서 강하게 상승한다.

- 횡보하는 종목의 급소는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5일선 위로 올라서는 시점이다.

- 5일선 밑에서 시초가 갭하락 후 주가를 회복했을 때는 아직 매도 시점으로 볼 수 없다.

- 하락 추세를 멈추고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승하는 경우,

  5일선이 횡보에서 상승세로 추세 전환하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다.

- 5일 이평선과 20 일 이평선 사이에서 3-4일 정도 조정을 보이고 ,

  적은 거래량으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면 상승할 확률이 높다.

 B. 20 일 이동 평균선.

- 주가가 20 일선을 하향 이탈하게 되면 20 일선 지지 성공시 매수에 가담하려는

  매수 대기자를 실망케하여 매도세를 불러들여 매도를 확대 시킨다.

- 세력의 개입없이 장세 호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봉의 길이가 작고, 세력이 개입한 종목은 장대양봉이 대부분이다.

- 20 일선 골든크로스를 강하게 뚫다보면 상한가가 나오고, 상한가 2-3개씩 탄생한

  종목 중 눌림목만 완성되면 2차 급등 가능성이 가장 높은 종목이 된다.

- 종목이 살아 있다는 것은 20일선 위에서 적어도 10일 이상 거래된 종목이다.

- 주가는 20 일선을 축으로 수렴과 확장을 반복하며, 20일선에 접근하면 멀어지려는 속성이

  있고, 너무 멀어지면 다시 회귀 하려는 속성이 있다는 게 그랜빌의 법칙이다.

- 20일선은 한달간의 평균 가격대이며

  그 위에서 놀고 있다는 것은 튼튼한 지지선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 주가가 2차 상승시, 상승폭이나 상승각도가 1차  상승과 비슷하면

  계단식 상승으로 크게 시세를 준다.

- 1차 상승시 20일선과 주가와의 이격률이 상당히 크면

  조정폭도 깊어지고 2차 상승시 매물 부담도 크다.

- 이격률 없이 20일선에 붙어서 상승하는 종목은

  전 고점에 매물대가 없기 때문에 2차 상승 가능성이 크다.
 

- 20일선과 갭 없이 상승하는 종목은 손절매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고 만약 밀린다고

  가정해도 소폭이며 반면 급등 가능성은 가장 높은 패턴이다. 그러나 세력이 만든 차트임에

  는  분명하나 세력이 띄울지 하락시켜 역배열을 만들지는 세력의 마음이다.

- 20일선 위에서 노는 종목이 갭하락 이후 양봉 모형의 역망치형이 탄생하면

 무조건 세력이 개입했다고 간주하고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 20 이평선의 저점은 30분봉을 보면 찾을 수 있다.

- 실전에서 세력주가 20일선 지지에 단 한번의 성공도 없이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경우는 거의 없다.

- 최근에 거래량이 엄청 늘어나면서 20일선에 걸친 종목을 장막판에 매수하는 방법은

 한 종목에 몰빵하지 말고 최소한 3 종목 이상으로 포인트를 구성하라.

- 매도는 20일선 지지 여부만 확인하고 20일선이 깨지면 종가에 매도하라.
 

 C. 주간 이동 평균선.

- 일봉은 나뭇잎이요 주봉은 굵은 나무 가지며 월봉은 나무 몸통이니

  하루 종일  바람에 출렁대는 일봉만 가지고 큰 흐름을 파악한다는것은 모순이다.

 D.분봉.

- 분 차트에도 추세는 있다.

- 주가가 횡보를 거쳐 상승이나 하락으로 새로운 방향을 잡을 때

   상승하면 접근하고 하락하면 관망하라.

 1 분봉.

- 1분봉에서 상승하던 종목이 밀릴 경우에는

  120 이평선을 이탈하면 이익 실현 또는 손절매를 하라.

- 120 이평선이 깨지고 주가가 하락하고 난 후에는

  주가가 상승하여 이평선이 모일 때까지는 접근하지 말라.

- 분봉의 흐름이 120 이평선을 이탈한 후

  두번째 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이탈하면 급락이 온다

- 120이평선의 방향이 올라오는 힘 있는 이평선인가

  하락으로 방향을 잡고 눕고 있는 이평선인가를 반드시 체크하고 매매에 임하라.

  120 이평선이 돌아서기에는 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며 큰 상승이 있어야 한다.

- 하락 추세가 있고 나서는 반드시 횡보 추세 또는 박스권 추세를 거쳐 상승 추세로 간다.

- 주가가 횡보할 때는 주가가 새로운 방향을 정할 때에 매매에 동참하라.
 

30 분봉

- 30 분봉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장대양봉의 몸통 상단부와 하단부가 정확하게

  세력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일 때 매매를 합니다.

- 20 이평선이 횡보에서 상승으로 방향을 잡을 때 매수 시점을 잡아라.

- 장대양봉과 장대 거래량이 발생한 후에는

  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지만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 장대음봉이 나왔을 때의 거래량이 장대양봉이 나왔을 때의 거래량보다 적어야 한다.

- 프러스 3-4%에서 매수하지 못햇다면

  프러스 7% 권에서 거래량 없는 조정을 보일 때 매수하라.

- 거래량이 미미한 것은 선도 세력이 아직도 매수한 물량을 쥐고 있다는 것이다.

- 20일 이동평균선까지의 저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디가 저점인지는 30분 봉을 보면 찾을 수 있다.

- 약간의 편차는 있으나 정확하게 30분 봉에서

  120 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경우가 많다.

- 30분 봉에서 120 이평선을 이탈할 때는 매도 시점이며,

  특히 대량 거래가 발생한 후에는 절대 매도하라.

- 20 이평선이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을 때에는 단기로라도 매수 시점이다.

패턴

- V자형 패턴은 낙폭 과대에 따른 자율 반등 성격이 강한 패턴이며,

  매집 기간이 짧고 소화해야 할 매물이 많아 상승폭이 제한적이다.

- W자형 패턴은 전형적인 급등 패턴으로 상승폭은 V자형 패턴보다 큰 것이 일반적이나

  매물 부담이 다소 커 자칫 패턴 완성에 실패할 가능성도 많다.

- N자형 패턴은 눌림목 패턴으로서 쌍바닥 패턴과 함께  대표적인 급등 패턴이며,

  패턴 성공 가능성은 W자형 패턴보다  높으며 조정폭이 얕을수록 급등 가능성이 높고,

  만약 조정폭이 깊어지면 W 자형 패턴이 되면서 매물 부담을 안게 된다.

- 플랫폼 패턴은 눌림목 구간에 기간 조정만 있고 가격 조정은 없는 최상의 상승 패턴이며,

  매물 부담이 가장 적은 만큼 급등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패턴이다.
 

12. 눌림목.

- 상한가 친 종목을 관심 종목에 편입하여 놓고

   20 일선을 종가상으로 이탈할 때까지 관찰하라.

- 대부분 상승과 하락은 한번에 끝나지 않고 1단, 2단, 3단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하락하는 주식의 저점을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상승하는 주식의 눌림목을

  잡으려는 노력이 투자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 손절매는 매수 시점의 저가를 하향 이탈할 때까지이며,

  매수시점 이후 3일 이상 횡보하면 상승 탄력의 둔화로 보고 매도하라.
 

- 시세가 분출하기 전의 고요함 그것이 눌림목이다.

- 거래량은 보통 전일 거래량의 2/3 수준에 머물게 되며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몸통의 크기가 작거나 십자형 캔들을 만들며 이틀 동안 쉬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 5일선과 이격도가 좁혀지면 주가는 탄력적인 상승이 가능해지면

  이때 세력도 적극적인 매수를 함으로서 주가는 본격적으로 상승을 한다.

- 주가와 5일 이평선과의 이격도가 벌어지면 시장의 매도 압력이 커지며,

  세력의 입장에서는 하루 이틀 동안 시장의 매도 압력을 눌림목을 이용해서

  이격도를 좁히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다.

- 5일선을 붕괴시키는 음봉은 제외하라.

   5일선을 깨는 종목은 단기 추세를 하락세로 돌리는 모습을 보인다.

- 단기간에 급등을 해서 5일선과 이격도가 커지면 이격도를 좁히기 위해서

  눌림목은 필연이며, 상승 중간에 눌림목은 주식 보유자를 교체하는 효과를 거두어

  추가상승의 수급을 조절한다.

- 평소 거래량보다 적으면 적은 거래량일수록 팔아 먹은 흔적이 없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으며, 또한 그냥 음봉이 발생하기 보다는 막판에 끌어 올려서 밑꼬리를 다는 종목이 좋다.

- 캔들 형태로는 십자형이나 교수형 음봉이 가장 좋은 형태이다.

- 교수형 음봉이 아니라 잠자리형이나 십자형 캔들이 뜨면 다음날 바로 양봉이 생성되는 것

  이 아니라 하루 더 조정 캔들이 뜨면 5일선까지 하락한 다음 다시 상승한다.

- 하루 눌림목을 주는 경우는 음봉의 망치형이 5일선과의 이격도를 줄이기 때문에 좋으며,

  이틀 연속 눌림목은 하루의 눌림목과 달리 십자형이 발생하며 두번째 십자가 첫 십자가

  보다 낮아야 한다. 두 번째 십자가가 첫 번째 보다 높으면 이격도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 세력의 입장에서는 추가로 돈을 들이지 않고 이틀 동안의 첫날 양봉 생성에 대한 부담을

  이틀 동안의 횡보 조정을 통해 시장으로 떠 넘기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 매수는 이런 조건을 가지고도 음봉이 발생하는 날 사는 것이 아니라, 다음날 장초반에

   양봉이 나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를 하는것이 정석이며, 손절매 기준은 당연히 5일선을

   깨는 시점이다.

- 주식은 위와 같이 상승할 때 잡는게 아니라

  상승하다 한번 눌러 줄 때 잡는게 훨씬 안전하다.

- 일봉상의 매수 신호는 양봉의 출현이며, 분차트는 거래량 증가 후 다시 바닥 수준으로

  복귀한 뒤 주가의 전 저점이 지켜지면서 잠시 쉬어가는 눌림목이 나타나는데

  이 때가 매수 시점이다.

- 캔들로 볼 때 양봉의 1/2 이상, 보수적으로는 1/3 이상의 가격권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나야하고, 음봉의 크기도 그 이하로 내려오면 안된다.

- 20일 이동 평균선 근처까지 하락을 한 종목의 거래량이 급감하며 작은 양봉을

  형성한다든지, 거래량이 증가하며 조정 보인 음봉들의 50% 선을 상향하는

  큰 양봉을 만들면, 재상승시도로 보고 적극 매수한다.

- 5일 이평선 위에서 상승하거나 20일 이평선까지 하락했다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형주일수록 5일 이평선을 타며 대형주일수록 20일 이평선을 타고 상승한다.

- 짧은 시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경우에는 조정도 작게 그치며 5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가격 조정을 거칠 때 매수해야 하며, 점진적인 강세를 보인 종목은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므로 5일 이평선의 아래와 20일 이평선을 지지로 생각하고 매수해야 한다.

- 가파른 각도의 상승은 시세 분출을 의미하며 결국 매수 에너지 소진으로 추세는 꺽이고

  만다. 이상적인 추세 흐름은 완만한 상승 후 가파른 상승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가장 좋은

  매매법 중에 20일선 눌림목 매매는 2차 상승의 폭이 가장 크고 상승 각도도 가파르다.

- 20일선 골든 크로스 이후 눌림목 과정이 진행되는 단계를 보면 일반적으로 3개의 음봉

  출현 패턴 또는 2개의 음봉 출현 패턴으로 나뉜다.

- 눌림목 과정이 단봉의 음봉으로 진행되는 경우 20일 선과 갭을 메우지 못한 관계로

  통상 3개의 단봉 음봉이 출현하는 예가 많고, 음봉 길이는 점점 길이가 짧아지면서 거래량

  은 점진적인 감소를 보인다.

- 장대 음봉이 출현한 경우는 20일 선과 갭은 거의 메워지므로

  2개의 음봉으로도 20 일선 눌림목이 완성된다.

- 골든 크로스 이후 갭폭을 줄이지 않고 옆으로 횡보하면 가격 조정 없이 기간 조정만으로

  눌림목을 완성시키는 타입은 좋은 눌림목이나 단지 매수 시점 포착에는 어려움이 있다.

- 골든 크로스 시점에 세력이 개입한 강한 종목은 20일선과 갭이 메워질 정도로 주가가

  하락하면 세력들이 재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20일선과 주가와의 이상적인 갭폭은 3-5% 수준이며 만약 갭폭이 10% 이상이면 주가와 20

   일선과의 사이에 징검다리 캔들이 출현해야 한다.

- 세력주는 눌림목 과정속에 매물은 거의 소화가되고 허매도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며, 다음 날 허매도 물량을 포착하면 동시호가부터 매수하고, 그렇지 않다면 장중

 음봉 꼬리 밑꼬리에서 공략하거나 종가에 잡아서 스윙 전략으로 나간다.

- 양봉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감소한 음봉과

  20일선과의 3-5% 정도의 갭 하락 출발이 좋다.

- 이미 크게 시세난 종목은 일시적인 속임수 파동은 있으나

  20 일선 눌림목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보통 골든 크로스 이후 1차 상승시 주가와 20일선과의 이격률이

  20-30% 미만의 조정을 받는 것이 눌림목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13. 지지선.저항선

- 심리적 가격대 또는 종가를 관리하지 못하는 종목은 저점을 낮출 확율이 높다.

-1차 저점을 형성한 후 재차 2차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는 추세가 이탈될 확율이 높다.

- 장기간 횡보 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못 오르고 횡보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더 큰 하락을 위한 전조라는 것을 기억하자.

- 장기 횡보 후 상승은 엄청난 폭등이 있지만 10중 한 두개 일뿐 나머지는 폭락한다.

- 지지선 부근에서 분할 매수해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하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 매수하고 기계적 손절했다고

 좋아한다.

- 지지선과 저항선은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의 하나이다.

- 당일 지지선과 저항선을 알고 매매에 임하라.

- 지지선이 붕괴되면 반등시 저항선이 되고,

  저항선이 돌파되면 하락 반전시 지지선 역할을 해준다.

- 지지선 지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붕괴시 저항이 크며,

 반대로 저항이 강하면 강할수록 돌파시 지지력이 강하다.

- 하락하면 안될 지지선 라인에서 오르는 중

  종가 역햄머 음선은 익일 추가하락 확률 80%이다.

14. 테마주.

- 유사한 상품의 가격이 내리는데도 어느 상품의 가격이 내리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결과가 되며 하나의 주식 가격이 오르면 다른 주식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싸지기

  때문에 다른 종목의 가격이 메리트가 있게 되어  그 종목에 대한  매수가 강화되어 동반

  상승하게 된다.

- 강한 상승 파동일수록 오를 때는 강하고 조정일 때는 약하며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서도

  두 번째 상승의 폭이 가장 크다. 대장주가 두번째 상승을 하는 국면에서 주가 상승의 폭이

  첫 단계보다 클 가능성이 높다.

- 대장주의 주가 상승이 부담스러워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는 오르지 않은 종목

  을 매수하는 데, 대장주가 오를 때 오르지 않았던 종목은 조정을 보일때도 별로 오르지

  않으며 하락도 앞장 서고 폭도 더 크다.

15. 돌파.

- 거의 대부분 돌파를 한 날 당일 또는 그 다음날

  돌파를 할 때의 강한 매수세는 사라지고 매도세만 남아서 다시 하락한다.

- 반드이 돌파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돌파 직전에 매수하여 돌파 후 매도하라.

- 돌파한 종목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하루나 이틀 조정을 보일 때 매수하라.

  실패한다 하더라도 눌림목 매수이기 때문에 약간의 이익 또는 손실로 끝난다.

- 이미 손실을 보며 보유하고 있던 매물들이 쌓여 있던 매물대를 뚫었기 때문에,

  매매 공방이 이루어지고 장기 보유자들의 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

- 세력이 하루나 이틀 조정을 보이면

  장기 보유자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도하기 때문에 매도가 많다.

- 재상승을 위해서는 돌파한 저항 가격을 재하락하면 안되고, 지지 받는 것을 확인한

 시장 참여자들이 눌림목에서 매수하려해 더 강한 상승을 이어 간다.

- 돌파를 앞두고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고 소강 상태면 돌파 준비로 보고 분할 매수하라.

- 돌파시 추격 매수할 때는 돌파 후 조정을 염두에 두고 분할 매수하고 조정시 재매수하라.

- 돌파 후 조정시 거래량이 없어야하며 하락의 폭도 크지 않아야 한다.

- 돌파 후 강력한 상승시 돌파시 거래량 보다 많은 대량 거래가 터지는 날 50 % 매도하고,

  나머지는 지지 받으면 보유하라.

- 돌파 후 장대 음봉이나 대량 거래가 터지면 시세 마감으로 간주하고 매도하라.

- 돌파시에는 거래량이 급증하며 매매 공방이 이루어 지는데

  보유하고 있었던 묵은 매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 상승 추세속의 강한 돌파 성공시

  가능한 강세 종목군에서 돌파 매매를 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 돌파 후 조정을 보일 때에는 거래량이 없어야 하며 하락의 폭도 크지 않아야 하고,

   돌파 후 하락시 큰 음봉과 대량 거래가 있을 때는 매도해야 한다.

- 강력한 돌파 후 매도는 돌파할 때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이 터지면 50% 매도하고,

  돌파한 가격권을 하향하지 않는 한 보유하여 이익을 극대화하라.

- 개별 소형주들은 돌파할 때는 곧 바로 있을 조정을 염두에 두고,

  돌파 후 조정을 보이면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생각대로 매수하라.

- 고점 돌파후 5일선까지 기다렸다가 매수하라.

-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보통의 거래량으로 전고점을 돌파하는 종목은

  세력의 매집이 깨끗하게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다.

-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매수세가 강하다는 증거이며,

  저점 매수에 실패했어도 T 자형의 아래꼬리에서 단기 매수를 시도해야 한다.

  손절 기준은 꼬리의 하단을 이탈할 때이다.

- 일봉이 쌍봉 이상의 전 고점대를 돌파하고

  3일 이상 하방 경직성을 보이면서 거래량이 감소한 종목이 매수시점이다.

- 전고점 돌파후 고점에서 조정을 보이면 단기 매물이 나온다는 뜻이며,

  그러므로 고점 매도후  5일선까지 조정을 기다렸다가 매수하라.

- 전 고점을 돌파하면서 보통의 거래량으로 전 고점을 돌파하는 종목은

  세력의 매집이 깨끗하게 이루어 졌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16. 신고가

- 조정을 보이더라고  신고가를 형성하고 조정을 보일 것이며,

  조정이 짧으면 다시 강한 상승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신고가주는 신고가 형성 후에 조정이 짧고 강한 상승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적정 가격 보다 높게 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를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상승의 강도를

 믿기 때문이다. 적어도 신고가 형성을 하고 조정을 할 것이라는 주식들의 속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신고가를 형성하면 추격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신고가 형성 이후의  조정을 기다려라.

- 신고가를 형성하고 나서는 조정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신고가를 이룰 때는 아주

  강하지만 하루 이틀 이후 다시 조정을 보여 돌파한 가격권 전후로 조정을 보인다.

- 신고가를 낼 만큼 강한 종목이 그냥 무너지지는 않는다.

- 신고가를 강하게 돌파했으면 돌파한 가격을 하향하지 않는 한

  충분히 기다려 수익을 극대화하라.

- 신고가 형성 후 조정을 보일 때 매수한 투자자는  매수 후 3일 이내에 다시 상승하지 않으면

  매도하라. 조정이 길어지면 오히려 돌파한 가격 아래로 하락하여 시세를 마무리 할수 있다.

- 신고가는 하락 쐐기형 패턴을 뚫는 순간 매수를 고려해야 하고

  거래량이 실린 양봉이라면 신뢰도는 더 크다.

- 하락 쐐기형을 상방향으로 ?돛만? 상승한 이후에, 상승분의 50% 만큼 조정을 보였다가

  다시 상승으로 연계되고, 이때부터는 따라 올라오는 20일 이평선을 기준으로 매수 매도하는

  전략이 좋다.

- 상승 파동은 3번 정도의 파통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하라.

- 단기 고점을 돌파한 종목이 상한가 시현 후

  다음날 6% 이상의 시세가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조정을 보인다.

- 전 고점 가격대에서 상승 탄력이 꺽이는 조짐이 나타나면 보유 물량의 50% 정도는

  이익 실현하고 전 고점을  강하게 상향 돌파할 때에는 5일선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홀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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