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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 와… 숙면 위한 '긴급 처방책' ◎생활건...

잠못자는 여성 그림

숙면을 위해서는 자기 전 찬물 샤워를 피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 와… 숙면 위한 '긴급 처방책'


장마로 인해 수도권의 더위는 비교적 잠잠한 편이지만, 제주는 지난 5~6일 밤사이 최저 기온이 29.7도를 기록했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실제 8월 들어 제주를 비롯해 부산 등 전국에서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열대야는 당일 저녁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불면증이 오래 지속되면 낮에 피로감, 졸림, 의욕 상실 등이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기상 시간과 수면 시간을 정해 그 시간에서 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낮잠은 되도록 피한다.


아무리 더워도 자기 전 샤워는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한다. 숙면을 위해서는 체온이 평소보다 1도 떨어져야 하는데, 자기 전 찬물로 샤워하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해 만족스럽지만 피부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을 잘 떨어뜨리지 못해 숙면을 방해한다.


에어컨을 아침까지 틀어놓고 자는 것도 좋지 않다.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잠에 깊이 못들 수 있다. 대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진현 과장은 "에어컨은 타이머를 설정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하고, 선풍기 바람은 몸에 직접적으로 오래 닿지 않도록 회전시켜 놓으라"고 말했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 독서, TV 시청 등을 피한다. 몸의 수분 배출을 촉진시키는 수박, 음료나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 음료, 담배 역시 자기 전에 삼가는 게 좋다. 이불 등 침구류는 통기성이 좋은 여름용으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진현 과장은 "잠이 오지 않으면 무리하게 잠에 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갖고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잠이 올 때 잠을 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잠이 쉽게 들지 않거나, 잠에서 자주 깨거나, 중간에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증상 등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단순히 컨디션 저하나 날씨 탓으로 돌리며 방치하기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진단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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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부족하면 심장 빨리 늙는다.

미국 국립 질병통제예방센터 양취안허 박사 연구팀 분석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심장이 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출처=이미지투데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심장이 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국립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심장질환·뇌졸중 예방과의 양취안허(Quanhe Yang) 박사 연구팀이 성인 남녀 1만2,755명(30~74세)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전국 보건·영양연구(NHNE)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하루 수면시간(9시간 이상, 8시간, 7시간, 6시간, 5시간 이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이들의 심장연령을 산출해 실제 연령과의 차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인 그룹이 심장 연령과 실제 연령의 차이가 평균 3.7년으로 가장 적어 심장병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양 박사는 밝혔다. 수면시간이 하루 9시간 이상인 그룹은 심장 연령과 실제 연령의 차이가 4.0년, 6시간 또는 8시간인 그룹은 4.5년, 5시간 이하인 그룹은 5.1년으로 나타났다. 심장 연령이 실제 연령보다 10년 이상인 사람은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그룹이 25%, 6시간인 그룹이 15%였다.

심장 연령은 연령, 성별, 혈압, 흡연, 당뇨병, 혈중 콜레스테롤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들을 종합해 산출했다.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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