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스닥의 흐름을 주시하고 풋을 강화 시켰다.

한숨자고 일어나 야간장을 보니 수익이 장난아니다.

미장이 전부 폭포수로 흘러내린다.

100%정도의 수익으로  3.0 부근에서 청산하고  종목교체를 한다.

이익을 실현했음에 양매수+방향성 풋 2.0대 5개로 재구성한다.

약간 반등하다가 다시 하향한다....

매도한 콜 315는 보합에 처분하여 수익을 극대화 했다.

양매수 분은 아침에 처분하리라는 전략이다.

오늘 아침  Gap 하락출발 지속적으로 gap을 메꾸리라 본다.

장초반에 처분했어야 했지만 업무가 있어 20분이 지나서 처분 할 수가 있었다.

다시 양매도를 구성하고 수익을 보전한다.

약간 상승에 무게를 주고 .....

오늘은 지루한 흐름이다.

주식은 모두 3%이상의 하락으로 회복을 보이지 않는다.

풍력주가 강하다. 바닥에서 5배오른 유니슨, 동국 S&C , 자동차주는 반등이 없다.

만기 7일 전 금요일  휴일을 보내고 나면 4일전이다.

양매도 전략으로 추진한다.

 







아일랜드 GAP이다. 과거의 미슷한 유형을 찾으니 첫번째 GAP상승 방향으로 가는 유형이 많은듯 하다.

 *이일랜드 gap 용어의 사용은 틀린듯 하다.

  보통 하락gap이후 이를 상승gap으로 메꿀시 상승하는 방향에 편승하는데 ..

  지금은  상승gap 이후 하락gap   -->하락으로 편승하는가?  그런 예가 별로 없다.

  그러면 속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