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잠깐의 출금이 어쩌면 신기 하기도 하다.

높은곳에 달려있는 과자를 먹기위해  띰을뛰는 그런형국으로 출금을 간신히 하고 계좌는 추락했다.

뭔 욕심을 부린건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또 노력하면된다.

오늘은 승부수를 뛰울만 했는데..

아쉽다.

한시와 두시사이 5분봉 그래프에서 쌍바닥 패턴 완성,

30분봉에서 스토캐스틱 전환

기다리기가 어렵지 완성이 되면 또 진입이 어려운게 심리.

5개진입후 상승시 처분 하긴 했지만  좀더 투자를 했어야 했다.

미국장이 상승햇고 추가로 오늘 아침부터 미장은 추가로 좀더 상승하고 조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미장이 한단계 추가 상승하니까 우리의 지수가 상승을 한다.

또 하나의 단서는 매매동향에서 외인의 콜옵션의 매수 와 개인의 콜옵션 매도 -- 이럴때 지수가 조정을 보이면

오후장에서 상승 확률이 80% 이상은 된것 같다.

콜320이 -100만 이상 손실에서 +로 전환된걸 만족 하자 손실처리 않고 대응 한것은 잘 한것 같다.

시초가에서 gap상승시 매도하고 재진입이 답이었는데 놓친게 아쉽다. 회의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