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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물 만기 그리고 4월물낙서판

 코로나 19의 대유행을 WHO는 선언을 했다.

"팬데믹"

야간장에 풋으로 조금 갖고 갔는데 역시나 야간장은 지수가 2포인트 넘게 빠졌다.

할줄 알았는데 보합...

손실로 출발했다.

어느순간엔가 PUT으로 달리기...

대응을 잘해서 수익이 따블은 된듯.. 어제의 계좌는 1,400 수준

 아침에 1,200 수준으로 떨어져 또다시 긴 터널을 지나는 느낌. 하지만 변동성 덕분에 계좌를 잘 불렸다.

12시경 포지션을 양매도/양매수로 설졍했다.

하지만 출렁이는 지수에 제대로 보전하지 못하고 몇번이고 교체

결국 어제보다는 한단계 높은 2000대로 재진입했다.

 

개장시 이익으로 출발











주제 : 재태크/경제 > 선물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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