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만기가 끝났다.

 예상밖으로 부진하다.

원금(3,000)회복에 실패했다.

만기 5일전까지 기대했었다.

2500~2700 사이를 왔다 갔다 했는데.

한순간 2000으로 곤두박질 쳤다.

설마 설마하다가 발생한 상황이다.

마지막날 그래도 조금 만회를 했다.

결재를 받는 과정을 정리한다.

 -외인포지션:272.5에 대량매도 상황

 -현재 선물지수:273 ~273.5 사이

-kospi 200지수:272.5~275.7 사이다.

현재 c272.5  의 가격은 0.5~ 0.9

마감 10분전에도 고민을 했다.  결재는 kospi 지수 기준이다.

현수순 이나 조금 밑에서 kospi 지수가 결정되면 c272.5는 꽝이된다.

현재 기준으로도 차이가 없는데 0.3 ~0.5면 고평가다.

매도를 그대로 갖고가자. 그리고 c270으로 매수 해 놓은게 있기때문에 충분히 헤지가 된 상태다.

비록 4개지만 매도는 무한배상의 책임이 있는지라 조심히 결재를 하도록 한다.

p272.5 현재가 0.18~0.5사이  바로 정리가 필요하지만 가져가 본다.

--- kospi 271.78로 종료 되었다

 c272.5는 꽝이되고  p272.5 는   0.72(272.5-271.78)로 결재가가 정해졌다.

다음만기시에는 이점을 유심히 보고 매매

활성화가 필요해 보인다.

0.01을 50개이상 보유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헷지대비 매도 수량이 너무나 적다.

그래도 실습을 통한 매매 결과에 만족한다.(+6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