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4월물이 종료 되었다.

kospi 200지수는 245 양합의 1.2 수준  양햡 20에서 1/20 수준으로 마무리 되었다.

최고의 변동성을 보여준 4월 옵션도 역사의 한쪽으로 자리메김한다.

마감시간이 점점 줄어들수록 등락하는 주기도 줄어든다.

어쩌면 양합을 줄이기위한 필연적인 수순이 아닌지? 여기에 답이 있다(???)

kospi 200의 결재지수: 

결재를 받으러 청산하지 않고 지나갔다.

금액으로 따지면 굳이 결재를 받을 필요가 없는데 나자신에 대한 test 개념으로 결재를 기다린다.

245.37로 종료된다.

 c245 4*0.95  --- 0.37로 결재(이익 0.58*4)

p242.5  5*0.04 꽝 (이익)

p245    2*0.25 꽝(이익) 

오늘 매매는 모든게 순조롭다

양매도 양매수 포지션으로 프리가 감소하면 좀더 큰 종목으로 갈아타기 2회

평가금액이 표시가 안되어 얼마의 이득인지 궁금하다.

핸드폰으로 바꾸어야 한다.

오늘은 특별히 pc방에서...

그림캡쳐가 안되어 나중에 다시 수정해야 겠다.

4월8일 잔고:20,693,000

4월9일 잔고:24,125,000(+ 결재 미포함)

 만기일 최고의 실적이다.(+ 380만원 정도)

 결국 외인의 양매도에 기관 및 개인의 손실로 종결되었다.

5월물도  양합이 20이 넘는다. 4월과 똑같이 대응하면 무리가 없을듯 하다.

추가로 관리할수 있는건 급등을 견제할 필요가 있는듯 하다.

세계가 공통으로 양적완화를 부르짖고 있으니 필히 한번 반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