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나와라 드래곤....

유명한 만화죠.. 드래곤볼...

용 나오는 이야기....

(욕 나온 다는 말이에요....)

물빠진 잠지 모양....

걍 줄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이걸 거면 4월 19일에는 왜 세웠누?

4월 19일에 나타났던 놈은 강쇠가 아닌 모양입니다.

세우긴 왜 세우고 지롤이여~?

물건 같지도 않은 물건을... 

오실레이터는 바닥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봉에서도 그 바닥에 걸맞는 모양이 만들어지겠죠....

아래꼬리가 긴 봉이 나오든지.... 걍 큰 장대 양봉이 나오든지...

샛별형이 나오든지.... 

과부가 지나가던 과객을 재워준게 죄라면 죄죠....

전설의 고향 보면 지나가던 과객을 재워 준 과부는 

그 다음날 보따리 하나 들고 나그네를 따라 나서더군요...

호칭도 서방님으로 바뀌어 있구요...

제가 어렸을 적에 

어머니께서 전축 틀어 놓으시면 나오던 노래 중에

가사가 이런게 있었어요....

"간다 간다 난 간다

간다 간다 난 간다 

서방님 따라서 간다...."

도리가 없죠.

서방님 붕알 꽉 붙들어 쥐고 따라 가야죠....

손아귀힘 센 분들... 

꽉 쥐세요~!!! 

씨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