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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진의 저장● 生活館...


 

 

■ 소중한 사진의 저장

 

만약, 집에 불이 나면 뭐를 제일 먼저 들고 집 밖으로 뛰어 나가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가족사진첩을 들고 뛰어나가겠다고 대답을 한답니다.

우리들 중에도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가족들의 희로애락을 가장 생생하게 담은 기록은 사진첩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들에게 엄마아빠의 데이트 사진을 비롯해서 태어나는 자녀들의 순간 순간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가족사진들은 정말 소중하고도 귀중한 소장품입니다.


지금은 예전 같지 않아서 가족사진을 보관하기 용이해졌습니다.

우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인화된 사진을 스캔해서 USB나 CD에 수 천장도 저장할 수가 있습니다.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도 모두 이런 장치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을 마감한 후에도 후손들이 영원히 가족의 전통을 이해하고 계승해 갈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USB나 CD에 사진을 저장하시는 분들께서 이미 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한 가지 꼭 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년 새롭게 다시 복사하시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저장된 사진은 1년 이상 지나면 손상되거나 스스로 소멸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능성이라곤 하지만, 저장된 사진들이 영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동영상도마찬가지로 저장할 수가 있지만 그 영상의 존속기간에 명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들 바쁜 일정을 보내겠지만 가끔 망중한을 이용하여 사진이나 동영상이 저장된 기록들을 재생하여 즐거웠고 낭만적인 추억을 더듬어 보면 이 생을 주신 조물주와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하나 더 첨언하자면, 첨단과학이 보편편화되어가는 시대에 이런 저장장치 전문가들은 소멸가능성이 없는 완전한 제품을 개발한다면 대박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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