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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진압하는 10가지 훈련 법● 生活館...


 


■ 화를 진압하는 10가지 훈련 법

 

“아~! 더우니까 더 열 받네!” 더운 데 화까지 나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까전문가들은 “훈련하기 나름”이라고 말합니다.

화 내지 않는 훈련을 하다 보면 같은 상황이 와도 화가 거의 나지 않는답니다.

‘불쾌지수’를 핑계로 짜증 내기 쉬운 여름...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화 났을 때 화 안 내는 법’을 연습해 봅시다.

 

[1] ‘…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또는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 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 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이런 생각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2]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또는 “열 받아 미치겠어” 라는 말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3] ‘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4] 가끔은 성악설을 믿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들이 가끔 부당해 보이는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자.

‘난 이런 거 못 참아’라고 생각해 봤자 스트레스만 커진다.


[5] 사람과 행동을 구별한다

특정 행동 비판이 아니라 행위자 자체를 ‘용서할 수 없는 나쁜 사람’ 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분노(또는 욕설과 폭력행사)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을 주의한다.

 

[6] 오늘 낼 화를 내일로 미룬다

흥분상태에선 실수를 하기 쉽다당장 화 내고 싶어도 일단 미뤄 둔다차분한 상태로 대응하는 게 언제나 더 이롭다.

 

[7] 화를 내는 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생각한다

대부분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화내봤자 얻는 게 없다고 생각되면 즉각 단념한다.

 

[8] 제3자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괜히 타인에게 화풀이함으로써 갈등을 2배로 키우기 쉽다.

‘나는 화가 났으니까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외톨이가 된다.

 

[9]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화가 났을 때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 몰두함으로써 나쁜 기억을 몰아내려고 노력한다.

 

[10]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비극적인 상황도 낭만적이거나 코믹하게 느껴진다.

 

(출처: 조선닷컴- 이자연기자)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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