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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성공하려 하는가?

      

10년 전 미국에서 성업중인 업체의 여사장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40 대의 그 여사장과 대화하면서, 그 분은 전형적인 한국인답게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했으며, 회사와 사주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는 성취의식이 무척 강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에 이민 간지 몇 년 되지 않은 그 분은 두 아이의 엄마이고 금슬이 좋은 남편이 있는 현모양처이었고 특히 한국에서 살 때는 가정에 충실했고 남편에게 내조도 남이 부러워할 만큼 잘했답니다.

 

그런데 미국에 이민 간 후 얼마 안 되어 지금의 회사 사장으로 임명을 받는 행운을 잡았답니다.

그래서 회사를 성장 시키고 싶은 강한 의욕에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진력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 소홀하게 되고 자기의 그런 열성적인 근무태도를 이해 못하는 남편과 의견충돌이 잦았답니다

남편과 의견충돌이 점점 심해지자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감정의 충돌이 점차 격화되다 보니 서로 헤어지자는 말까지 먼저 꺼내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20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생각하게 되자 갑자기 두 아이가 걱정되어 스스로 자문을 했답니다.

“도대체 내가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가?”

대답은 분명했습니다사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한 이유는 남편과 두 아이를 위한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런 생각에 이르니 남편과 헤어지자고 말을 꺼낸 자신이 후회 막심하게 느껴졌답니다.

잘못을 깨닫는 순간 즉시 남편에게 헤어지자고 말한 자기의 경솔함을 용서해달라며 다시는 그런 말이 자기의 입에서 나오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고, 그렇게 해서 가정의 위기를 극복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분은 잘못을 빨리 깨닫는 성향이었고 그런 성품으로 회사를 경영하기에 회사의 실적이 양호했던 것 같습니다.

 

가정과 회사를 균형있게 아우르는 지혜를 깨달은 분이었습니다.
가정을 파괴하면서 사업적인 성공을 이루는 사람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모든 노력은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기울이면서 성공으로 가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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