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코 늦지 않았다
당신이 늘 되고자 생각했던 사람이 되기까진 절대 늦지 않았다.
-조지 엘리엇(1819-1880)
“It is never too late to become the person
you always thought you could be.”
- George Eliot (본명: Mary Ann Evans: 1819-1880)
조지 엘리엇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소설가, 시인, 언론인으로 그녀는
Adam Bede (1859년),
The Mill on the Floss (1860)
Silas Marner (1861년),
Romola (1862년-63년),
Felix Holt, the Radical (1866년),
Middlemarch (1871년-72년),
Daniel Deronda (1876년) 등 7편의 대표작을 남겼다.
그녀는 영국 시골 출신으로, 그녀의 작품 대부분은 그곳을 배경으로 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사실주의, 심리학적 통찰력, 장소감각, 등 시골에 대한 상세한 묘사로 유명했다.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29907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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