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셋(RESET) 시켜 출발하는 2023
한 해를 되돌아보며, 오늘을 사는 일만으로도 벅찬 세상을 살았던 2022.
그렇다고, 내일의 희망을 접고 살지는 않았는데,
희망을 갖고 산다는 건 희망고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희망은 없는 것보단 있는 게 좋겠지요.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며 하루살이처럼 살 것인가?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면서 희망이 허망이 되더라도
최선의 끝엔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믿고 살 것인가?
선택은 자유입니다.
새해엔 새롭게 RESET시켜서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 해가 되도록 하려는 데, 이웃들이 동참해 주실 건가요?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297064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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