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 속에 같음
우린 모두 다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같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른 것 보다는 같은 게 더 많습니다.
그래서 다름은 서로 인정하고
같음은 다 같이 중지를 모으고 힘을 모아 추진하면 시너지가 넘처나지 않을까요?
위에 사진도 색깔만 다릅니다.
두 짝이 함께하면 신발의 기능을 충분히 살릴 수 있으며, 더 멋을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르다고 배척할 게 아니라, 같이 하면 사람들이 더 멋있게 신고 다닐 겁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현명한 지혜를 생활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gif)
● 生活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