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올해피 or 해피입니다. 좀 전에 샘이 올린 글 보니까  불현듯 생각이 나서  글을 적습니다. 3가지

가 궁금했어요. 뭐냐하면?

1. 샘의 열정은 그 근본은 어디일까?  주식 잘하고 이런 것도 입이 찢어질 정도로 대단하지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열정입니다. 그 열정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정말 궁금합니다. 샘은  답을 안해주실 것 같고...

누구 없어요? 답해줄 사람?

2. 1+! = 2, 50-48 = 2 중딩때도 어느 정도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중딩때 별로 힘들지 않았는 데 딱 2분

글을 읽지 못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고딩입학후 날아갈 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거기에 있잖아요. 고맙

습니다. 심지어 그림에 1+1= 1이라고 써주신 고마운 님도 계십니다. 중딩에? 고딩에?

3. 작년 7/26일 야경님이 아이엠에서 보여주신 신들린 매매를 댓글에서 보고 why?  답을 친절히 쓰셨더

구요. 축적된 자료의 결과. 야경님  고맙습니다. 꾸벅^^ 

3가지 의문점에 대한 글을 썼으니 이제 좀 제 할일 하러 가겠습니다. 휙~

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