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디지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일부를 인용했습니다.

● 주식기법은

단순히 장중 대응하기 위한 게 아니라

미리 전략을 짤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기법이죠.

바닥흐름과 1차상승과 양봉과 음봉과 알파고 캔들 그리고 본격 상승각도 벌이기.

아무 종목에서나 이런 현상이 벌어지지는 않아요.

급등주 이론을 보면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종목특징들이 나와있고.

급등했던 차트들을 분석해보면 어느 유형의 종목들이 저런 특징이 나타나는지 알 수 있고.

단순히 대응이 아니라~

미리 흐름을 읽어낼 수가 있게 되져.

[급등주의 4가지 유형]

  4가지 유형 바닥차트에 따라서 홀딩의 기준이 다르고

● 일봉 캔들과 위/아래꼬리와 갭의 인과관계..... 그리고 차트상 위치.

● 작은 캔들이 모여 사는 벌판과 갑자기 튀어나온 거인 캔들......그리고 언덕.

● 몇 개의 언덕을 넘다 보면 다시 나타나는 거대한 거인 캔들.......그리고 거대한 산.

● 예전에 제가 차트 글 쓸 때는 1차상승후 보통 3~6개월쯤에서 본격상승이 나온다고

  글을 많이 썼고....

  저 또한 보통 2~3개월 홀딩 하다가 본격 급등을 잡아냈는데....

  알파고 캔들 터득 후 매수하고 빠르면 하루~~ 길면 1주일쯤 부터 급등이 시작~~(@.@)"

"알파고의 진짜 무기는” 장대다음에 오는 어느 순간부터의 우상향 급등 잡아 내는거 ~

위 글이 핵심입니다.

차트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섣불리 사용하다가는 독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

팁: 알파고 캔들은 1차알파고 캔들과 2차알파고 캔들 외

진화하여 변형된 캔들도 있다는 거 이정도만 언급합니다.(저도 아직 미완입니다)

매매원칙

1. 욕심 줄이기

  익절과 손절(계획매매)

   상승과 하락을 모두 맞출 수는 없지만 계힉을 지키고 학률 50%이상의 툴을 유지한다면

   잃지 않는다.  매매는 단순하게 계획은 세밀하게….

  현금을 들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마음

  기회를 잡았을 때 섣불리 매도하지 말고 홀딩 할 수있는 여유와 배짱

  심적 부담이 없을 정도의 분산매매,  미수신용금지

투자자본의 분산(10%, 20%등…한종목에 몰빵 금지)

주식투자는 심리게임!!!

열심히 하는 게 중요치 않고 잘해야 함. 인내를 갖고 진입시점 노리기

중요한 것은 원칙을 수립하고 지켜야 하고……

여기까지입니다.

디지스쿨 님들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