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전 모 종목을 매매하고 난후

그다음 차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추우욱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6~~12 일 사이쯤에서

급등을 하리라 예측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관문을 남겨 두고

중간 작업을 마무리 하였고

이제 그마지막 작업 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왼쪽 기둥을 세우고 횡보하고

그다음 개미털이한후

 전 고점에 물린 개미들에게 기회줄테니

얼렁 팔아라 하면서 봉 하나을 뽑아내고

(이때의 특징은 시나브로 하락을 합니다

그럼 매도 못한 개미들은 어~~어 하면서

매도에 동참 하겠지요 )

그리고는 미련없이

하락시키면서 이번엔 전 저점을 위협 합니다

전 저점 근처에 오니

심약한 개미들은 매도에 동참 하고

세력의 의도을 아는 개미들은

분할 매수에 들어 갑니다

세력도 꼭 지켜야할 자리는

지킨다는 것이고

만약 수가 틀리면

판을 다시 짜겠지요 .

마지막 직전에 다시 개미 털이 캔들 만들고

급등의 신호을 보내는 캔들하나을 만들어 냅니다 .

생각보다 개미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땐

다시 개미 털기을 한번 더 작업을 합니다

생각보다 개미들이 없다고 생각들면

장중에 중간 가격에 두고 지리한 횡보을 시키면서

개미들 동참을 유도 합니다 .

이 모든것을 가장 쉽고

명확하게 알수 있는 것은

박스권 입니다

그어떤 주식도 피해갈수 없는 구간이 박스권 입니다

박스권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다가 기준점을 두었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기준점과

박스권 돌파 할때 나타나는 특징을

꼭 이해 하고 있을때만

대응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