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과 약속 한것은 꼭 뜻을 이루자.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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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주말 현이 예서 공주님 다녀간날그리운 추...


 

지난 주말 2월 15일엔 현이랑 예서가 잠시 다녀간날 입니다.

이제 새해들어 한살씩 나이를 더 먹고 우리나라 나이로 6살이 되었습니다.



 

사과 과수원 손녀딸들이라 그런지 사과를 좋아해서 잘 먹는 편 입니다.







 

큰손녀 현이는 딸기를 잘먹고 작은손녀 예서는 잘 안먹네요 ㅎㅎ









 

그림 그리기도 서로 시샘하며 열중하고











 

아직 혼자서 밥먹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둘이 있으니 경쟁이라도 하듯이 숟가락질을 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녀간 자리는 방안 가득 어지럽히고 어수선 합니다.

둘이서 넓은 거실 공간에서 자유롭게 달리기도 하고 뛰어 놀기도 합니다.

같은 동갑나기 손녀들이라 서로가 잘 통하고 모든 면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편 입니다.

이제 한참 재롱을 부릴나이 어른들 말을 잘 안 듣는 나이가 되었네요.

모쪼록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기를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긍정적 변화와 성장

성취 가능한
 긍정적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가운데 인내심이 길러지고,
목표에 집중할수록 우리 자신도 미처 몰랐던
 창의적인 대안을 생성해 내는 숨은 잠재력이
 최대로 발휘된다. 설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목표에 준하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게
 된다는 점에서 이미 긍정적 변화와
 성장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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