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면 되는데 그 감정이 같을지 는 않을 것이다 .. 집짓는데 겨울철에 "쓰는 히터을 생각을 이야기 했더니 영도형은 그게 별로라고 생각하나보다 .. 나중에 필요하면 해준다고 한다 .. 나도 생각을 더 알아보고 해야겠다 ..

공사자금이 지급한 금액보다 넘었다고 한다 .. 그럼 더 주어야하는데 누나에게 문자을 보냈다 .. 이번 주에 천 보내달라고 .. 문자에 누나가 그런다 네 집이니 다음부터는 알아서 하라고 .,, 약각 기분이 상한다 ..

난 비닐 하우스에 모기장인 집이 좋은데 이 집 짓는데 ㄱ리 ㅈ?N게 보지 않아
ㅆ기에 .. 그러나 어쩔 수 없다 이미 시작 한 것이라 ..

어떻해서는 이집은 완공이 될 것이다 그 사이에는 수 많은 스토리가전개 될 것이지만 .. 그런데 누나의 말처럼 내가 살 집?? 아니라는 느낌이 늘 든다 ..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긴 집이 될 것이다 .. 나만 신경쓰나 왜이라형이나누나 그리 관심이 없어보인다.. 내가 알아서 다 하면 돠나싶다..

모기장을 하나 구입해야겟다 .. 어머니는 이웃 벗님 집에서 주무시는데 물론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외벽이 다 세워져 돗자리에 모기장이면 충분히 주무실 수 잇을 것이다 .. 여름철이라 가벼운 이불만 덮으면 되니까 .. 당연 텔레비는 없다는 

빡에서 생활하는데 이 시기는 별로 지장이 없다 .. 달도 자주보고 별도 보이고 ,, ?틉幟릿? 비닐 하우스을 더 친하게 될지 싶다 .. 누구의 집인지 참  크고 시우너하다..

건축주인 영도형이 이 집에 잘 짓고 하고 싶은 모양이다 기존 ?蝦牟? 없는 것을 자신의 생각에 넣고 그런다 .. 웃으게 소리로 형 이 집 짓거든 님 건설사 소개할 때 이집 보여주라고 했더니 곡 그런다고 한다 .. 또 형 내가형 돈 다 못주면 용범형에게 받으라고 했다 ..

내 사촌형과 제일 친한 벗이다 .. 내 친구의 형이기도 하지만 사촌형과 벗이 연골고리가 더 가깝다는 것 .. 이 형과 많은 앞으로의 에피소드가 생길 것 같다 ..

에피소드 하나 시골이다보니 감자을 수화ㅓㄱ했다 .. 그리 굻은 게 별로 없어보인다 .. 마침 영도형이 집을 보러 온다 .. 어머니  수확햇다면 그님에에 한 박스을 준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감자 다 먹으려면 억지로 먹으면 한달치가 될 것이고 그냥 이면 석달치가 돼ㅣㄹ 것인데 .. 그 반을 주면 될 것 같ㅋ은데 .. 너무 만ㅋ히 퍼준게 아니가 싶다 ,,

이날 영도형이 와서 감자가 참 맛이 이"ㅆ단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을 .. 감자가 특별한 맛이 있나?? 삵힌 홍어도 아닌데 ^^홍어도 먹어보니 그 맛에 반하게 된다 .. 자주 그런다 작은 감자는 어찌하다 시간이 지나 버리기도 란다 ,,

어머니엑 잔소리을 하기도 한다 ,, 김장 김치 내가 안 먹는다고 하는데 안 내놓으니 악먹는 걸 . 그리고 버리고 그래서 짜증이 나기도 생각이 트리다보니 맨날 싸우게 된다 ,, 승자는 없는 그런 ..

작은 감자는 버리는 이링 없게 아침에 삶아서 찬통에 넣어두고 간간히 먹으면 좋을 듯 싶다 ,,

비 이날도 참 뜨거원 하라돠 어느 한 논은 물을 가득 대었는데 물이 아래로 세었는가보다 물이 다빠졌다 그럼 잡초가 생길 것인데 .. 막는다고 막았는데 어디로 물이 세는지 .. 운동삼아 잡초제게해야겟다 .. 모내기도 못한 논도 있다는데 그에 비하면

내일은 차에 물을 퍼  메른 밭에 물주기로 했다 ,, 모터을 설치했지만 물이 없다보니무용지물이다 .. 수고가 필요한가보다 ..

하루의 기록 수많은 생각들 다 기록하려면 한페이지가넘을 것 이다 .. 폐렴에 걸린 이웃 형 문안도 가야하는데 이 하루 갈수있으련지

일 하는것은 무섭지가 않는데 늘 걱정이 내마음을 갈아 먹는게 늘 고민이된다 ,,, 이 여름은 참 내겐 더울 것이라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