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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과 수제비 !!낙서판

어제 점심은...

날씨가.. 비도 오고 하니..

밖에 나가서.. 비가 오면 생각나는 수제비를 먹자는 사람이 있어...

좋다며.. 모두 4명이 함께 나섰다.

 

도착하여...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였다.

 

일단.. 사이드로 시킨.. "수육"이 나왔다.

먹어보니.. 부드러운 게.. 맛이 괜찮다. ^^ 


 

 

 

수제비.. 정확히는 "들깨 수제비"도 나왔다.

수제비는.. 개인별로 안나오고.. 큰 그릇에 나와.. 각자 덜어다가 먹는 방식이다.

이때쯤의 상차림 모습 !!

 

 

 

다시 보는 상차림 모습.

 

 

 

줄어들고 있는.. "들깨 수제비" !!




"들깨 수제비"가 맛이 괜찮아..

이런 것 좋아하는 와이프 생각이 났고..

언젠가 같이 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먹어보는.. 수제비로..

조촐한 점심을 마치고..

서둘러 돌아왔다.

 

 

중국이.. 이제 비자 업무를 재개했다는 이야기를..

같이 간 사람에게서 들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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