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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보험청구 !!낙서판

와이프가.. 이런저런 케이스로.. 몇 번 정도.. 보험금을 지급받더니...

요즘.. 보험에 관심이 많아졌다.

 

요즘도.. 가끔.. 몸이 찌뿌둥하면.. "도수치료(徒手治療)"를 받는데...

그 "도수치료비"를.. 가입한 보험 회사에 청구하면.. 다 나온다며.. 즐거워한다. 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가입해있는 보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내가 어쩌다 들고 있는 생명보험회사... 보험 몇 개를 말해주었고... 보험료를 받았던 이야기도 해 주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3년 8개월 전인.. 지난 2015년 11월쯤에..

내가.. 허리디스크로.. 약 3주간 입원했었는데... ( ☞ 입원 !! ㅠㅠ )

그 건으로.. "H 생명"으로부터.. 보험금을 청구해..  보험금을 탔던 기억이 있다.

 

사실.. 나는 그런 것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라.. 생각조차도 안하고 있었는데...

마침.. 현재 들고 있는 보험을.. 다른 보험으로 갈아타라고.. 보험 권유차 내 방에 찾아온 그.. H 생명 직원에게..

내가 허리디스크로 입원했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현재 가입되어 있는 그 보험에.. 보험청구가 가능하다며.. 자기가 대행해주겠다며.. 해줘서.. 타게 되었었다. 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와이프 말이.. 왜.. 내가 가입해있는.. "D 생명"에서는..

그 건으로 보험금을 안 탔냐고 묻기에.. 갑자기.. 나도 의문이 생겼다.

그냥.. 내가 게을러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 지나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D 생명에 전화를 해보니...

내 허리디스크 건이... 보험금을 탈 수 있는 경우였는데...

보험청구는 3년 이내만 가능하고.. 3년이 지나면.. 보험청구권이 소멸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ㅠㅠ

 

내 허리디스크가.. 이미.. 3년 8개월 전에 있었던 일이라.. 포기하고.. 전화를 끊으려는데...

실낱같은 희망의 소리가.. 혹시.. 모르니.. 입원했던 그 병원에 가서.. 어떤 어떤 서류를 떼서.. 가져오셔보란다.

심사를 해서.. 통과를 하면.. 될 수도 있단다.

 

그래서.. 혼자 가기에는 귀찮아...

(보험금을 타게 되면 와이프를 다 주겠다는 조건으로... ^^)

와이프와 함께 그 병원에 가 필요 서류를 발급받았고..

같이 냉면으로 점심심사를 하고..

그 D 생명보험회사에 같이 도착하였다.

 

도착해보니... 창구직원이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보험청구가 늦게 된 사유서를 작성케 하였다.

 

나는.. 보험 든 사실을 망각하였고.. 혹시, 기억했더라도..

내 허리디스크가... 보험청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생각조차 못 하였기에...

보험청구가 늦게 되었노라고.. 솔직히.. 적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접수 다음 날에...

보험금이.. 지급되었다는 문자, 카톡과 함께.. 내 통장으로 들어왔다.

험악한 요즘 세상에... 참 신기한 일이다. ㅋㅋㅋ

 

아무튼.. 약속대로... 받은 보험금을...

와이프 통장에 이체해 주었다. ^^

 

 

---

 

결론: 보험금 청구가... 3년이 지나도.. 가능할 수도 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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