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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레스토랑 !!낙서판

예전에...

어느 젊은 친구가.. 결혼을 하려는데..

예비 신부가.. "목사"라.. 부모님이 반대하셨고..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식을 강행하니.. 결국 부모님이 승낙하셨다는 이야기...

현재는.. 애도 낳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잘 살고 있다는 등등의 이야기를 썼었다.

( ☞ 간장게장 - 목사 며느리 !!,   ☞ 간만에.. 간장게장 !!,   ☞ 물회 !!,   ☞ 추어탕 - 조개젓 !! )

 

그 친구가 또 오랜만에 연락이 와...점심이나 함께하자고 해서...

어제 점심때.. 그 친구와 나.. 단둘이서.. 바깥으로 나갔다.

 

간 곳은.. 그 친구의 제안으로...

어느.. "인도 레스토랑"으로 갔다.

 

나는 인도 음식을 먹어보았지만.. 주로 외국에서 먹어보았고...

국내에서 파는 인도 음식은.. 현지화.. 즉, 한국화가 너무 된 것 같아...

(내 입맛에는 좀 약해 보여.. ) 내가 먼저.. 찾아다니면서 먹지는 않았다. ㅋㅋ

 

아무튼.. 도착해서..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살피는데...

뭐를 시킬까...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세트 메뉴"를 시키기로 했다.

세트메뉴도 종류가 서너 가지 있던데.. 그중에서 종업원에게 추천받아.. 각자 하나씩을 시켰다.

다음의 세트 메뉴다. ^^ 


 

 

 

인도의 음료수인.. "라씨"를 선택하려는데...

요즘 계절에는 "딸기 라씨"를 드시라고 종업원이 말하길래.. 그놈을 시켰다.

 

 

 

딸기 라씨가 나왔다.

 

 

 

주문한.. 내 세트 메뉴가.. 나왔다.

 

 

 

각자.. "치킨 커리"가 있고.. 추가로... 한 명에게는 "야채 커리", 다른 한 명에게는 "램(양고기) 커리"가 나왔기에...

"야채 커리"와 "램 커리"를 가운데에 놓고.. 공유하기로 했다. 

(종업원이 그렇게 하라고 안내했다. ㅋㅋㅋ)

 

 

 

현시점에서 다시 보는.. 내 세트 !!

 

 

 

먹기 시작한다.

줄어들고 있는.. 음식들 !!

먹어보니.. 맛이 괜찮다. ^^



 

내 밑에서 일하던 그 친구는...

한 1년 전에... 내 곁을 떠나..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중이었는데... ( ☞ 간만에.. 간장게장 !! )   

이제.. 아예.. 우리 직장을 떠나게 되었다.

 

사연인즉... 친한 선배가.. 벤처회사를 차렸는데..

자기에게 좀 도와달라고.. 같이 일하자고 해서...

여러모로 알아보고.. 고민 끝에.. 그렇게 하기로 했단다.

 

나에게도 의견을 물어보길래...

그 벤처회사에 대해 이것저것을 물어본 다음에...

좋은 결정을 했다고.. 잘 해 보라고 격려해 주었다.

 

점심을 맛있게 잘 먹고...

커피샵에 들려 커피도 한 잔씩 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나중에.. 결국.. 시간이 되어.. 헤어졌다.

 

예전에 내가 좀 도와준 게 있어서 그런지..

잊지 않고.. 가끔.. 나를 찾아와.. 밥도 같이 먹곤 하던..

참.. 심성이 좋은... 요즘 정말.. 보기 드문 젊은 친구인데...

근무지도 멀어지고 해서... 이제는.. 자주 보기가 힘들 것 같다.

 

아무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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