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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도가니 곰탕 !!낙서판

동네 중국집 등에 갔을 때...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망설이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게..

바로 둘 다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짬뽕 + 짜장면 = 짬짜면 !!

 

나도.. 구내식당에서..

몇 번 먹어보았다.   ( ☞ 짬짜면1 !!,  ☞ 짬짜면2 !! )

 

그렇게.. 두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메뉴가 많이 등장했는데...

가령.. 짜장면 + 볶음밥 = 짬볶밥... ( ☞ 짬볶밥 !! )

물냉면 + 비빔냉면 = 반반 냉면 혹은 물비면 !! ㅋㅋ   ( 물냉면 & 비빔냉면 !! )

 

 

----

 

 

와이프와 함께.. 4박 5일간 오키나와에 다녀왔는데...

와이프는 그 후로 딱 4일간 있다가...

다시.. 8박 9일의 일정으로.. 태국-라오스로 떠났다.

 

9일간 혼자 지내야 하는데...

평일에는 구내식당 등을 이용하니.. 아무.. "식사 문제"가 없는데.. 주말이 문제다. ㅠㅠ

 

물론 주말에도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있긴 한데..

주말마저 구내식당을 이용하면.. 여러모로.. 거북하거나 어색한 점이 있기에.. 주말에는 이용을 잘 안한다.

 

 

드디어.. 혼밥을 해야 되는.. 와이프가 떠난 후의 첫 주말 !!

무엇을 먹을까 고민인데..

아무래도.. 후다닥.. 혼밥하기에는..  곰탕, 설렁탕, 도가니탕 등.. "탕"류가 적당할 것 같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어느.. 유명 곰탕집이 있다길래..

거기가.. 혼밥하기에는 적절할 것 같아.. 차를 몰고 달렸다. ㅋㅋ

 

그 집은 곰탕, 도가니탕 등을 파는 집인데...

특징이.. 곰탕과 도가니탕이 섞인.. "곰탕 + 도가니탕 = 도가니 곰탕"이라는 메뉴도 있다는 점이다.

곰탕을 먹을까... 도가니탕을 먹을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둘 다 먹으라고 개발된 메뉴 같다. ㅋㅋ

 

그래서.. 그놈.. "도가니 곰탕"을 시켰고...

기다리니.. 다음과 같이 나왔다. ^^ 


 

 

 

요놈이.. "곰탕+도가니탕 = 도가니 곰탕" !!

"특"이 있길래.. 그놈을 시켰다. 

 

 

 

도가니 곰탕 건더기를 건져서... 간장+와사비 소스에 찍어 먹는다.

먹다보니.. 과연.. 도가니탕 + 곰탕인 것 같다. ㅋㅋ

 

 

 

거의.. 마지막으로 먹는다.

맛이 괜찮다.

 

 

 

이제.. 밥 반 공기를 말아서.. 먹는다. 




뭐.. 별것 아니지만..

그럼에도.. 나름대로 맛있게.. 식사를 다 마치고..

역시나 밀린 일을 하러.. 내 일터로 달렸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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