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반복되어.. 찾아오는..

주말.. 아점 시간 !!

오늘도 집에서 간단하게..

와이프가 차려주는 아점을 먹는다.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준비가 간단하게나마 되었다기에..

식탁에 가서.. 앉는다.

와이프가.. 뚝딱뚝딱..

조촐하게 준비한 아점 상 !! 

와이프가.. 2월, 3월에 걸쳐...

오키나와, 태국, 라오스, 미국 등지에 강행군을 해야 하기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 요즘.. 본인이 먹으면 힘이 난다는.. 소고기를 간간이 먹고 있는데..

( ☞ 와이프와 안창살 !!,   ☞ 주말 아점 - 안창살 구이 !! )

그래서 그런지..주말아점도.. 간단하게나마.. 등심구이가 나왔다.

등심이 있는 불판(?)은.. 못 보던 불판(?)인데..

새로 산 것인지.. 원래 있던 것인데.. 내가 잘 모르는 것인지.. 확실치 않아서..

물어보진 않았다. ㅋㅋㅋ

아무튼.. 맛있게 잘 먹고.. 준비를 마친 다음에...

각자.. 주말 생활을 영위하러.. 집을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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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바빠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