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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콩국수 !!낙서판

지난 주말인.. 토요일의 아점 시간 !! 

무엇을 먹을까 또 고민인데... ㅠㅠ

와이프 말이.. "콩국수"를 먹으러 가잔다.

 

예전에도 등장했던 콩국수 !!  ( ☞ 집에서 먹은 콩국수 !!,   콩국수 !! )

차를 몰고 달려가서.. 콩국수 2인분을 시켰다.

 

예전 글에 보면... ( 콩국수 !! )

와이프의 단골집인... 이 집.. 콩국수를 좋아하는 와이프가..

이 집 콩국수를 한 10번은 먹어야.. 여름이 지나가더라는 농담을 했는데...

 

와이프 말이...

벌써 10그릇을 다 먹은 것 같은데..

세상에... 아직 진정한 여름이 시작도 안 한 것 같단다... ^^

그래서... 내가.. 그러면.. 앞으로 20그릇을 더 먹어보라고 했다. ㅋㅋ

 

주문한.. 콩국수 2인분이 나왔다. ^^ 


 

 

 

와이프는.. "콩물"은.. 평상시대로 주대..

"면"은 가급적 적게 달라고 주문했는데...

그럼에도.. 나온 "면"이 많아 보인다며.. 나에게 한 젓가락 더 덜어주었다.

 

짠~~

다음이.. 내가 먹어야 할.. 콩국수 !!

 

 

 

단출한 반찬 !!

아마도.. 배추 겉절이와... 열무김치 !!

친절한 주인아저씨, 혹은 아줌마가... 반찬을 혹시라도 다 먹으면.. 어느새.. 더.. 리필을 해준다. ^^

 

 

 

휘이.. 휘이... 저어...

먹기 시작한다. ㅋㅋ

 

 

 

나는.. 그저 그런 것 같은데...

워낙.. 한국적이고 전통/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와이프라 그런지..

와이프는.. 이 집 콩국수를 높게 평가한다. @@

 

이 집의 "콩물"은... 이 집 여주인의 친정엄마가... 시골 청정지역에서..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것이란다.

그래서... 와이프가.. 별도로..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콩물"을 .. 지난번처럼 또 사 왔다.

 

두 사이즈가 있는데..

와이프는 큰 사이즈(2리터??)를 샀다.

 

 

퇴근해서 살펴보니...

어느새.. 와이프가.. "콩물"을 좀.. 마신 것 같다. ㅋㅋ

지금.. 사진을 보니.. 꼭.. "막걸리" 같네.. ㅋㅋㅋ



 

와이프 말이...

맛있는.. 그 콩물을 마시다 보면.. 어떤 날은.. 세상에.. 2리터 한 병을.. 하루에.. 다 마신단다.

 

 

와이프와... 그 콩국수 집 여주인과 나누던 대화가 생각난다.

와이프 말이.... 콩물을 마시면.. 어딘지.. "힘"이 난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 여주인 말이...

자기도.. 바쁘고 힘들 때는... 식사할 시간도 없고.. 식욕도 없는데...

그럴 때 콩물을 마시면...

자기도... 배가 안 고파지고.. 힘도 솟는단다. ㅋㅋ

 

 

여러 번 언급했지만...

나는.. 홍삼 등.. 그 어떠한 건강 보조식품, 자양음식을 먹어도... 그 어떠한 느낌도 없다.

그런데.. 와이프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하물며.. 박카스 한 병을 마셔도 힘이 난다는 와이프라.. 그럴지 모른다. ㅋㅋ

 

정말로.. "콩물"이... 좋은 것인지.. "콩물 효능" 등을 키워드로..  "구글 검색"을 해보니...

온갖.. 좋은 소리들이 많다. ㅋㅋ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관심이 혹시 생기신 분은..

"콩물"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고.. "공부"를 좀 한 다음에...

드셔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ㅋㅋㅋ

 

물론..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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