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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비빔밥 - 부처님 오신 날!!낙서판

아주.. 예전에는 틀림없이 없었는데...

언제인가부터.. 거제도 등 남해안 일대에서... "멍게 비빔밥"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나도 거제도 등지에서 먹어보았고... 와이프도 먹어보았다는데..

몇 년 전에.. 와이프와 같이.. 동네 식당에서 하는.. 멍게 비빔밥을 먹어본 적이 있다.

그당시에 먹었던 "멍게 비빔밥" 이미지와.. 많은 다른 "멍게 비빔밥" 이미지를 올린 적이 있다. ^^  (  ☞ 멍게 비빔밥 !! )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

예전처럼...  ( ☞ 부처님 오신 날 !! )

내가.. 절, 부처님과 많은 관계가 있기에...    ( ☞  바나나의 추억 ^^ )

가까운 절에 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밥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가 보았지만... 가는데 고생, 주차하는데 고생, 막상 주는 밥의 품질은 제로.. 등등을 감안하여...

와이프와 의논 및 고심 끝에... 결국.. 포기하였다. ㅠㅠ

 

 

절에 가서 먹는 것을 포기한 오늘의 아점...

와이프가 식사하라며 부르기에 뛰쳐 나갔다.

 

언젠가 올렸지만.. ( ☞ 최근에 먹은 주말 아점 !! )

우리 집.. 주말 아점은.. 정말 소박하다. !!

내가.. 늘.. 회식, 외식 등에 시달리기에... 그렇게 부탁했다. ^^

 

조촐하게 차린 식탁에 앉으니...

으잉 ????

오늘의 메뉴는.. 바로.. "멍게 비빔밥"이란다. ㅋㅋㅋ

우와~~~~~ ^^

 

 

 

오우~  훌륭해보이는.. 멍게 비빔밥 !!

멍게의 제철이 봄이라... 벌써.. 냄새가 향긋하다.

바다의 봄 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다. ^^

 

 

 

멍게 비빔밥은.. 멍게가 들어간다는 사실 이외에는.. 그 "레서피"가 다양하다.

각자 취향에 맞는 야채... 그리고... 초고추장을 넣던... 간장 양념장을 넣던... 제각각이다.

와이프가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비볐다. ^^





먹어보니...

정말로.. 봄.. 바다 냄새가 그윽한.. 별미였다.

와이프에게.. 정말로.. 맛있게 잘 먹었다니.. 와이프도 좋아하는 것 같다. ^^

 

우리는.. 이걸로 끝이지만.. 정말로 봄철 멍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봄철에 멍게를 잔뜩 사서.. 냉동실에 쟁여 놓고... 사시사철 먹는단다.

 

아무튼.. 멍게 비빔밥을.. 정말로 맛있게 잘 먹었다고 말하니... 와이프의 얼굴 표정이 밝았다.

와이프는.. 또 운동 약속 때문에 나가야 했고...

나는... 나의 개인 일정을 보내려고 출근하였다.

 

나도.. 원래는... s의 친구들과... 운동 약속이 있었는데....

사회 분위기상.. 취소되었다. ㅠㅠ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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