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아닌 축제같은 인생을 위하여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에 귀를 기울여라.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61
  • total
  • 327434
  • 답글
  • 8530
  • 스크랩
  • 150

블로그 구독하기



[20180411]다시금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작은 철학...

3월 중순에 집 가깝고 여원이 하원시간에도 데리러 갈 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다행히 어린이집 등원차량이 저희 집 주차장까지 8시에 와주셔서

2년여 그렇게 이리뛰고 저리뛰며 출근해도 지각하는 일이 많았던 직장생할인데

이제는 약간의 여유를 갖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인수인계 삼십여분...그리고 시작된 일은 좌충우돌의 연속입니다.

앞전 직장은 인수인계도 없이 3개월을 정신없이 일했고

이 근무처도 다시금 정신없는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중에 아직도 투잡의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주말이며..밤이며 새벽시간 짬짬이 일을 하고 있네요...

힘도 들지만,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하면 곧 적응되고 제몸에 익숙해지리라 믿으며

여원이의 이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혜린이의 질풍노도의 사춘기도 지켜봐주며

쏜살같이 지나가는 하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상사분과 업무 관련 교육을 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일터를 벗어난다는게 너무 신나네요. 비록 교육시간은 퇴근시간보다는 늦겠지만요.

그리고, 혜린이의 14번째 생일이 있네요.

"큰딸 제발 성질 좀 그만 내라...너를 보면 내가 할머니한테 했던 일들이 자꾸만 떠올라..

사실 너는 나보다는 사춘기도 착하게 하는데 말이야..

내가 막상 엄마가 되어서 내 아이의 사춘기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할머니가 정말 새삼 존경스럽고..생각이 난다."

"그리고, 큰딸 혜린아 생일 축하한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작은 철학자...’ 카테고리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