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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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 2019/12/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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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하고 맛있는 김장마무리를 하셨군요. 올 겨울은 든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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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0923
- 2019/12/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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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돈된 삶을 살고 계시는듯 보입니다.
계획하고 실천하고
김장도 규모에 맞게 몸이 허락하는 정도의 강도 안에서...
절도 있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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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나무
- 2019/12/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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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를 직접 절궈서 하셨네요. 아휴 멋지심.
두통 꽉차게 나왔으니 겨우내 충분하실 듯.
거기에 깍도기까지!!!
알타리. 파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아휴 든든하네요. 짱시세요!!!
형부가 퇴직하셨군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시겠어요. 건강하시길.
저희는 주마다 헌금위원이 바뀌는데... 딱 한 주하면 되거든요. 가끔 땜빵하거나...
한달봉사시라니...
근데 교회봉사가 책임감이 따르긴 하지만 또 은혜스러운 일이라...
좋기도하지요.^^
편안하고 고요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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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민기맘
- 2019/12/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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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거의 절인 배추를 구입해서 김장을 하시던데.....직접 배추를 사서 김장을 하셨네요..
진짜 주부9단 맞으시네요...
배추김치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예전엔 학교 쌤이면 정말 근심 걱정 없을꺼라 생각 했었는데 가까이 지켜보니 매일 매일이 애간장이
녹는듯한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특히나 학교 행사가 있을땐 더더욱...
형부님은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교회도 2020년도엔 1인 1봉사 신청서를 제출 하라고 해서 그동안 마음속으로 준비했던
분야에 신청을 하긴 했는데...또 여러 가지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치만 잘 해낼꺼고 분명 좋은 시간들이 될꺼라 믿고 잇어요.ㅋㅋ
날이 좀 풀린것 같아요..
평안한 한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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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007
- 2019/12/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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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쓰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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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 2019/12/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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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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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 2019/12/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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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양이지만 김장 마무리 하셨으니 든든하시겠어요 ㅎㅎ
형부도 교육계에 계셨고 교육자 집안 입니다.
교사가 힘든 직업인데 조금의 보람도 긍지도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년하시고 여가를 즐기시며 평안하신 노후를 보내시기를 응원 합니다..
교회 봉사활동 하심 감사 합니다.
겨울 날씨가 풀려서 포근한 날 입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응원 합니다^^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