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13
점수주기 1점 2점 3점

미소올인
2019/1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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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맛깔스럽게 담아졌어요^^
그죠? 요새는 집에서 먹는 날들이 적어서인지..저희집도 김치맛보기가 쉽지 않네요.

맛있는 김장하세요

청청푸르미
2019/1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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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맛갈스럽게 보인다니 부끄럽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밖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김치가 줄지를 않네요.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hellen0923
2019/1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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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장을 하면 힘들일 없겠네요. ㅎㅎ
몇달을 먹을 김치를 한꺼번에... 그게 요즘 같은 시대엔 걸맞지 않지만 여전히들 하시지요. ㅎㅎ
명절 증후군보다 더 힘들게 앓잖아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청청푸르미
2019/1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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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양도 줄고 나눠서 하니 훨씬 할 만 하네요.
이젠 꽤가 나서 힘들게 하고 싶지가 않아요. ㅎㅎ
되도록 무리하지 않고 서서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희망의나무
2019/1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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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니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집어먹고싶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욧!!!
요즘은 김장을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묵은김치는 찌게 끓일 때 좀 아쉬워서 그렇지
사실 2-3포기 담가먹어도 되고...
그나저나 알타리김치 탐나요;;;;;;;;;;;;;

청청푸르미
2019/12/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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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희망님이 그런말씀 하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투박하긴 해도 맛있게 되긴 했어요. ㅎㅎㅎ
큰아이도 독립하고 밖에서들 먹고오니 김치가 줄지를 않네요.

날이 좀 풀린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 챙기시고 오후시간 잘 지내세요^^

사과사랑
2019/12/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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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사과사랑
2019/12/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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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나누어서 하시니 부담도 안되고 그런 재미도 있겠네요.
이담엔 며느리 둘이랑 자식들이랑 김장김치 잔치도 벌여보시고요 ㅎㅎ

청청푸르미
2019/12/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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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라서 김치가 줄지를 않아서 많이 할 필요가 없네요.
며느리들이 과연 김장하러 올까요? 주책 시어머니라고 흉 볼걸 같아요.
시대가 그러네요. ㅋㅋㅋ

오후시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미륵대불
2019/12/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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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부 9단의 경력이 보이네요.
알타리 무 김치, 파김치.. 모두가 제 입맛이 즐기는 김치네염..ㅎㅎ

청청푸르미
2019/12/0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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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주부9단이라 해주시니 부끄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미륵대불님도 한주동안 평안하세요^^

나여007
2019/12/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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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김치, 파김치는 끝냈군요.ㅎㅎ

청청푸르미
2019/12/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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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알타리와 파김치를 담았습니다. ㅎㅎ